안마 | 꽃잎을 애무해줄땐 더 해달라는듯 허리를 들고 내 얼굴을 볻이에 비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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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랑놀깡 작성일21-02-03 조회76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인 클럽~~
젤리언니와 여러언니가 번갈아가며 아주 그냥 잡아먹네요
한명은 위를 맡고 또한명은 밑에를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무지무지하게 강하게 빨아제낍니다
클럽에서 한번 임팩을 줘야 되서 그런건지 무지 강하게 빨아재낍니다
여기저기서 나름 다들 열심히 하고 있고 다른 팀들보다 더 잘하고 싶은건지
두명의 언니가 미친듯이 빨고 젤리가 생각지도 않은 시점에 콘 끼고 박아줍니다
저는 그냥 서있기만 했고 젤리가 알아서 궁뎅이를 움직여서 박아줌니다
어느덧 시간이 되었는지 젤리언니와 손잡고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깔끔한 이미지인데 색기가 넘치는 외모입니다
눈을 방긋거리며 웃을때 참 매력적이구요
성격도 나쁘지않아보이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확 와닿는 애교는아니어도 어지간한 언니들보다 낮고 자연스럽네요
거기다 젖이 아주 크죠 그냥 떡스럽죠
살갑게 눈웃음까지쳐주면서 대해주니 누가 싫어할까싶기도합니다
애무며 BJ스킬이 너무 뛰어나요
그만큼 스킬이 뛰어나고 애무의 행동반경이 상당히 넓은 친구입니다
받은만큼 해 주면 뛰어난 반응을 보여주는 친구에요
꽃잎을 애무해줄땐 더 해달라는듯 허리를 들고 내 얼굴을 볻이에 비벼대요
혼자 가슴을 만지면서 날 쳐다볼땐 정말이지 개색시하네요
이어지는 연애때는 쪼이는 맛까지 죽여줍니다
같이 느끼길 원한다 적어도 10분은 해 줘야 좋아합니다
딥키스를 나누면서 시원하게 싸질렀네요 ㅋㅋ
어느정도 이상 와꾸도 나오고 몸매는 덤이고 모든게 완벽합니다
실장님의 강추가 이해가 되었고 간판급이란걸 인정하고 퇴장했네요
역시 가인입니다. 클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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