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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불끈불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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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낙나지말자 작성일21-02-03 조회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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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1일 월요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애리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 적극 추천을하고 말나온김에 한번 달리고 한다. 




그말을 듣고 뭔가 들떠서 전화를 걸어서 지금 2명되냐고 물어보고 주소를 받았다. 




친구랑 같이 택시타고 목동 현대백화점쪽으로 갔다.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차가 안막혀서 그런지 




20분도 안되서 도착한거같다. 가게앞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의 업장이였다. 




강남만큼 친절하다고 느꼈다. 뭔가 정감도 가고 가게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다. 




카운터에서 아까 전화했고 2명되냐고 말했다고 하니깐 계산하고 미팅을 해주겠다고 한다. 




안내받아 들어가곤은 사우나 였다. 시설이 괜찮고 , 사우나도 컸다. 




미팅으로 친구는 민아를 추천받았고 흠.. 난 애리를 추천해주었다. 청순한스타일 좋다고 하면된다고 했는데 




애리가 딱 맞는거같다고 했다. 씻고 애리방으로 갔다. 




솔직히 별 기대도 안했고 ,, 어쩔수없이 친구 따라서 왔지만.. 막상 방문앞까지 오니깐 괜히 떨렸다. 



성형끼가 없이 이쁜 애리였다..  이때부턴 더 큰기대를 걸었다. 




대화를 주고 받다가 애리의 몸매감상했다. 




볼륨감있는 엉덩이라인 ... 내동생은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애리에 손에이끌려 씻김을 받고 따뜻한 물다이에 누웠다 


 


물다이에서 앞판 뒷판 정성스럽게 해주곤 , 술기운이 있음에도 느낌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나도모르는 계속 되는 신음소리와 탄성이 더 흥분을 하게 만들었다. 




바디 타는건 기본적으로 아주 환상 그자체였다. 




술을 안먹었더라면.. 아마 물다이에서 싸버리는 쪽팔리는 상황이... 




문득 서비스를 받다가 이언니 연애감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졌고 




빨리 합체하고싶은 마음에 대충 씻고 침대로갔다. 침대로 가선 애리를 눕혀놓고 미친듯이 핥아댔다. 




술이취해서 그강도가 너무 쌘거같다. 애리가 아파한다. 그래도 ... 싫다는 내색은 전혀 하지않았다.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다. 이제 드뎌 합체의 시간이 다가왔다. 




애리를 눕혀 선물을 장착하고 애리의 은밀한 동굴로 들어가봤다. 오... 여긴 파라다이스다. 




내동생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거같았다.  정신없이 피스톤질을 하다가 애리가 오빠 뒤로해줘 




이러면서 더 미치게하는데 바로 뒤치기 자세로! 강강강 하다가 피슝~ 하고 발사를했다. 




끝나고나니깐 아직도 얼얼한게 느껴지고 담배한개를 피면서 오늘의 행복감을 만끽해본다


 


처음으로 이쪽지역을 달려보는거지만... 가격도 비슷한데 사이즈가 이정도라면 난.. 이곳을  갈꺼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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