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 야간 초즐달 ]⭐[[ 극실제후기 ]] ✨▄▀▄█▇▅▂ ●█▄ℓ▄▄ 극한까지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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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섀잇 작성일21-02-03 조회45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2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 집안일을 하다 허리가 올라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하면서 지내왔지만 허리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허리를 풀어줄겸 마사지나 받으러 갑니다.
이곳저곳 수소문 해서 알아보던중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하여 전화를 걸어보니 집에서 그닥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이벤트가에 진행중인 2샷을 12장에 결제를 한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샤워를 마친후 방으로 안내 받아 잠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첫번째 매니져○
매니저의 이름은 안나 매니져였습니다.
마른 콜라명 몸매와 큰눈을 소유한 분이셨습니다.
딱 제 스탈일 이여서 고백 할뻔 했네요~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진행되는데 가끔 마사지가 떙길때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15분동안 서비스를 받았네요~
지루여서 매니저님이 너무 고생을 하신듯 합니다.
그래도 다행이 발사를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좋은 점이 입싸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ㅎㅎ
○마사지○
마사지가 주 목적인 오늘은 민 관리사님을 지명 했습니다.
민 관리사님은 올때마다 뵙는분 인데 마사지 실력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시원하면서 아픈 그리고 마사지를 다 받고 나면 편해지는 몸을 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전립선 관리도 하드하게 해주셔서 더 좋은듯 합니다 ㅎㅎ
○두번째 매니져○
두번째로 들어온 매니저는 세희 매니져 였습니다.
아이돌 뺨치는 얼굴에 키도 크고 텐션도 좋았네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특히 BJ를 해줄떄 맛깔라는 소리가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나 지루인 저는 15분을 꽉 채우고 입싸를 한후 가글로 청룡을 받고 퇴장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 좋고 서비스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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