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2-0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오랜만에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어떤 스타일이 좋겠냐고 물으셔서 애인모드 강력한 언니 없냐고 했더니 마침 있다고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다..

실장님과 안면이 있어서 인사드리고 올라갔더니 애인모드를 원했어서 와꾸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와꾸와 볼륨까지 겸비하고 있네!!!!ㅋㅋㅋ

진짜 애인처럼 옆에 앉아 꽁냥꽁냥,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먼저 키스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고 씻고 나왔더니 아까와는 다르게 오히려 적극적으로 달라드는 언니~~

낮져밤이 인가???  함께 혀를 섞고 몸을 부비였더니 애인이랑 침대에서 뒤섞이는 느낌이 팍!! 들더라~

채원이는 키스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짧게 깊게 키스를 섞여가며 채액을 나누고 손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보니

이 언니 벌써 젖었???? 이 언니도 키스를 좋아하는 타입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대로 눕여서 애무를 해주었더니 세어나오는 신음이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위에서 몸매를 보니... 영화에 나올법한 몸매에 귀여움까지^^

안으면서 정상을 정복하니 벌써 아랫도리에 힘이 가득들어간다...

계속 되는 나의 피스톤에 언니는 야릇한 신음을 연신 내뱉으며 나의 허리에 맞춰 잘 움직여주고 있었다..

서로의 호흡이 잘 맞는거 보니 언니랑 내가 속궁합이 좋은건가?? 아니면 언니의 스킬이 좋은것이가..

뭐가 됐든 너무 만족해하면서 느끼고 있었다.. 

얼마가지 않아 신호가 빠르게 오더라.. 역시 애인모드라 그런가, 잘 맞춰줘서 그런가, 확실하게 느껴주게 해주는 뭔가가 있다..

막바지 스퍼트로 강강강강강을 외치니 깊숙히 넣은채로 주니어들을 발싸!!!!!

그녀를 꼭 안으채 가득 분출하고 나니, 토닥토닥 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네요~

짧은시간(?) 이었지만,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 그녀!!! 

다음엔 짧은 시간이 아닌 긴~~~ 시간으로 즐기리라.. 다짐하고 나왔네요~

내상 없고 최고의 서비스를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채원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