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율리아]◇◇금발미모녀◇◇ 그녀는 완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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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릿피길피 작성일21-02-05 조회4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말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율리아
⑥ 업소 경험담 :
1. 여대생백마
한달정도 전에 지인이랑 한번갔다가 한동안 못다니다가
다시 백마생각나서 하녀백마로 예약을했습니다.
여기 실장님은 친절하시고 추천을 해줄때 피드백을 너무 잘해주시니
예약할때 참 좋습니다.
2. 여대생백마 ' 율리아 '
이 아이는 정말 제스타일과 100% 일치합니다.
금발에 이쁜와꾸 거기에 서비스가 좋은아이
이런아이 드문데 정말 3박자를 고루갖춘 아이를 만나 정말 즐달했네요.
3. 서비스 시간
샤워서비스가 있는데 좁은 부스안 율리아가 씻겨주는데
두명이 들어가면 딱 맞는곳이지만 율리아가 살짝살짝 몸을 저에게
닿더라구요 , 그때부터 저의 똘똘이는 풀로 계속 서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율리아의 달콤한 키스로 연애의 종이 울렸습니다.
키스하며 서로의 몸을 더듬다가 율리아의 선 공격으로 애무가 시작되고
가슴을 빨며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다가 아래 잠들어있던 알까시까지 해주더라구요
아프지 않고 잘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율리아에게 육구자세를 해달라고하니 흔쾌히 받아주네요 ,
소중이 정리도 잘되어있고 냄새하나 없어서 저또한 율리아처럼
소중이 애무 열심히 해주었네요
장비 착용 후 정말 율리아에게 몸을 맡긴거 같습니다.
여상에서 제쪽을보고 하다가 갑자기 등을 돌리더니 또 방아찧기를 해주고
율리아를 눕혀서 두다리를 위로 올려 소중이 쪼임을 극한으로 올려
박아주니 율리아 아주 눈풀린상태로 너무나도 즐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백마는 뒷치기죠 상체를 제쪽으로 쭉 잡아당겨
사정없이 박아주었네요
지명 백마가 생긴거같습니다 즐거운달림 정말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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