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돌고돌아 만난 최애지명초아..초아는 천사가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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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고는산다 작성일21-02-04 조회1,36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명 : 숑숑숑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뚝섬유원지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초아
⑥ 업소 경험담 :
예약은 속도전눈치전..
몇차례 예약 실패를 하고 선, 정말 운 좋게 잡았네요.
연말연초 바빠서, 일정이 많기도하고
중간에 다른매니져도 보고 다른업소도 몇번 다녀왔는데 저에겐 초아만한 매니저가없더군요
정말 하늘이 제게 준 기회같습니다
초아의 외모는 성형끼 전혀 없는 자연미인인데
염색이나 화장끼도없는 자연스런 매력이 사람을 더 끌리게 합니다. 긴생머리에 아담한키와 아담한몸매 B컵정도되는 말랑하고부드러운가슴.
피부는 정말 피붓결도좋고깨끗하고 올왁싱된 꽃잎같은 예쁜그곳..그곳까지이쁩니다 냄새도없습니다
외모가 엄청난 여신급은 아니지만, 왠만한 오피급은 되고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자연미인 특유의 분위기는 따라갈수가없다고생각합니다
저라면 정말 제스타일이라 어디서봤든 대쉬했을.
더 아름답게느껴진건, 짧은 시간이지만 진심으로 느껴지는 그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유흥에서 진심이란, 종잇장 같아서 어쩔 수 없는 가식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아주 순수하고 깨끗해요. 정말 같이 있는 시간동안 정화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음씨가 요세 보기드문데 착합니다 천사가 따로없습니다ㅠㅠ
하드한 느낌이라기 보단, 지켜주고싶고 보호해주고싶은 느낌이강한 강아지같은 여친과 사랑을 나누는 정말 찐 연애느낌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제각각 이니깐요, 어떤 분은 어렵게 예약하고 실망 하실 수도 있고, 어떤 분은 푹 빠질 수도 있고.
잠깐동안이지만 푹빠졌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들께 인기가 많은가 봐여.
저도 순수한 마음으로 최애초아를 지켜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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