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보빨만 계속해도 좋은 활어급 처자 보고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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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나니 작성일21-02-04 조회75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미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보미매니저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첫인상은 160 초반의 아담한 키에 몸매 글래머러스하고 와꾸 섹시한 언니가
해맑게 웃으면서 팔짱부터 끼고 달라붙네요 ㅎㅎ
언냐의 아주 탱탱하고 잘 익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한번 만지고 나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가운 벗어버리고 샤워실에서 초스피드로 씻었습니다.
물침대에 누워있으니 보미가 젤을 듬뿍 바른 몸으로 제게 다가오더니 제 물건을 쪼물딱 하다가
입술이 다가오더니 침까지 섞어가면서 키스를 들이대다가
그 입술로 다시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다시 단단해진 제 물건 ㅋ
온몸을 밀착해서 비비기 신공 펼치는통에 금방이라도 발싸될 것 같아서 멈추게 하고는
침대로 옮겨 좀 여유를 두고 2차전에 임했습니다.
보미의 지리는 BJ 때문에 꼬추가 불끈거리며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네요.
공수바꿔 이번에 제가 보미의 꽃잎을 빨아주느데... 캬캬캬~~말로만 듯한 활어반응을 직접보니
딴거 안하고 보빨만 계속해도 만족스럽겠더라구요 ㅎㅎ
보미도 참기 힘들었던지 단단해진 제 꼬치에 도킹하고서 비비고 돌렸다가
흔들며 제 혼을 쏙 빼놓습니다.
애국가를 부르며 잘 버텨내고 뒤치로 돌려서 엉덩이 좀 높이 들게 하고서
흔들었더니 보미의 따듯한 속살느낌이 잘 느껴지네요
쉬지않고 5분여간을 냅답 흔들고서 그동안 쌓아두었던 올챙이들 엄청많이 쏟아냈네요 ㅎㅎ
그리고선 푹 꼬꾸라진 절 쓰다듬으며 고생했다고 뽀뽀를 쪽쪽 해대니 보미가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애교많고 마인드 좋은 보미 만나서 정말 즐겁게 욕정 다 풀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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