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로 지명이 몇 명 있으면 가게가서 따로 고민이 필요없죠

빅토리아는 2021년 제 야간 지명입니다!!!

서브로 봤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그 날 메인으로 보고

와꾸 몸매 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고있네요

몇 번 만나다보면 매니저들이 대충하고 넘어가려는 나쁜분들도 있는데

제 2021년 지명 빅토리아는 항상 한결같이 서비스를 해줘서 

그 이쁜 마음에 반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빅토리아와 클럽 입장해서 서로 알아보고는 

팔짱끼고 애교부리면서 복도로 갔습니다

복도에서 10분남짓 짧은 클럽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서브매니저들이 양옆으로 붙은채로

가운데에서는 빅토리아의 bj서비스를 받았네요

다른방의 플레이를 구경하면서 클럽 한 바퀴 돌고

서비스 받을 방으로 왔습니다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서브로 붙었던 매니저들이 들어와서 대화를 나눴네요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빅토리아는 애무와 부비를 적절히 섞어 진행합니다

혀의 움직임은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언제 느껴도 부족함 없이 서비스를 해주는 빅토리아

오히려 만날수록 더욱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는 기분이랄까요?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죠 입으로 온 몸을 빨아주는것을 시작해서

여성상위, 후배위, 좌위, 측위, 정상위까지 다양한 자세로 즐겼습니다.

물다이에서 너무 흥분해서 오래 못한게 약간 아쉬웠지만

억지로 오래할필욘 없죠 남은시간 빅토리아의 젖을 가지고 놀다가 나왔네요 ㅎ

화끈한 수안보클럽과 나의지명 빅토리아의 콜라보는 넘나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