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천국으로 가는 서비스 이쁜 와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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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름장어 작성일21-02-04 조회6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스텔라
⑥ 업소 경험담 :
sm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반겨주고 실장님이 계산과 함께
스타일 미팅을 해줍니다. 원하는것은 확실하게 어필하고
맞지않는것은 솔직하게 예기를 해주니 신뢰가 갑니다
슬림한 미인형 매니져인
스텔라매니져를 추천받았습니다. 입장하며 반겨주는 스텔라,
듣던대로 굉장히 예쁘고, 청순합니다.크고 예쁜 눈과,
오똑한 코와 콧망울 하얀 피부가 그 예쁨을 더해주네요,
섹시한 크롭탑에 짧은 한뼘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습니다.
음료수를 권하며 허리를 숙이는데 예쁜 흰색 빤쮸가 다 보입니다.
청순하고 예쁜 외모와는 조금 반대되는 터프한 성격이구요 친절합니다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언니의 손에 몸을 맡기고 씻김을 당합니다.
때밀이 다이와 같은 물다이(서비스다이) 위에 누워있으면
미끌미끌한 오일이 온몸에 뿌려지는것을 시작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스텔라이의 입이 몸의 뒷면을 빠짐없이 흡입합니다.
그 와중에 양 손도 거침없는 터치를 하구요,
항문부위를 벌려서 빨아줄때는 수치심과 함께 쾌감이 배가 됩니다.
뒤집어 하늘을 바라본 상태에서도 계속되는 서비스.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전신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눈앞에 왓다갔다 할때 머리를 들어 빨아보려했으나
닿지는 않더라구요 ㅎ 폭풍같은 서비스시간이 지나고나면 다시 씻고 침대로갑니다.
침대에 걸터 담배를 한대 불을 붙여 손에 쥐어주고는 다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는 그저 담배한대 피우며 제 중요부위를 빨고있는 언니 얼굴을 감상합니다.
머리를 열씸히 앞뒤로 좌우로, 깊게 혹은 옅게, 혀를 낼름거리며 빨아줍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나면 절 뒤로 눕히고 좀더 서비스를 합니다.
천장에 있는 통 유리로 보이는 모습이 정말 야동 저리가라할정도..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주고 이번엔 고개를 들지않아도 빨수있게 자세를 취해줍니다.
그렇게 서로를 탐하다 준비가 된듯 위에서부터 꼽고 시작하는데,
서비스부터 이어진 흥분이 엄청났기에 오래 버티진 못하였네요
시원하고 짜릿한 발사, 고마움마저 느껴집니다.
제가 조금 빠른탓에 시간이 남았는데 끝난뒤에도 휑 하지않고
팔베게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벨 울려서 씻고 퇴실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언니가 절 즐겁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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