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2:1 로 물다이에서 쓰리썸은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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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먹을거야 작성일21-02-04 조회719회 댓글0건본문
하루의 마무리는 언제나 섹스죠 섹스를 하기위해 단골업장 정거장방문
들어가 인사를 드리고 계산합니다
아지와 롤러이벤트 결제를 합니다. ㅎㅎㅎ
아지 예약이 좀 있네요. ㅎㅎ
완전 귀여운 매미과 애인모드 언니라
하니 믿고 샤워부터 하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동안 출출해서 백반하나 먹고
다시 양치질 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가자고하는 실장님
탕방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소녀
탱글탱글 귀여운외모와 귀여운몸매의 아지언니
외모가 티.비에 많이 나오는 귀여운 아이돌같은 애기가 있네요
외모나 몸매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른데다가 밝고 애교가 많은 아지
요즘애들 같다고 할까요
애교가 멈출줄 모릅니다
귀엽고 품에 품고싶은 언니
물다이를 하는데 대박이였습니다.
2:1 로 물다이에서 쓰리썸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런 황홀한 기분이 다 있나..
앞판할때는 새로운 언니가 와서
위에서 연애까지 해주는데 장난아니네요.
대박좋습니다.ㅎㅎ
이제 침대로 나와서 아지가 절 눕히고 애무하네요
뒤부터 애답지 않게 꼼꼼하게 해주는 애무
항까시도 잘하고 앞으로 돌아서도 쪽쪽~ 잘 빨아줍니다
뽀얀 속살 만지는것만으로는 부족 아지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해보니 좋은 반응입니다
활어 반응에 꿀물도 흐르네요~~
귀여운 언니 목소리의 섹소리가 방안을
가득 아직까지 제 귓가에도 가득 울리고 있네요 ㅋㅋ
몸을 마음껏 맛을 보고 언니의 사까시로
콘 입히고 박았네요
아담하고 이쁜바디라 존슨이 정말 호강했네요
박는동안도 딥키스와 애무를 해가는 상급
마인드를 가진 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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