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The 인생타이 세 번째 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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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만요 작성일21-02-04 조회4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02. 01. 월. 오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The 인생타이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⑥ 업소 경험담 :
주말 내내 아는 동생네 체육관 이사 공사를 돕는다고 같이 고생했더니 온 몸에 알이 제대로
배겼었습니다. 근육통까지 오고 삭신이 쑤시더라고요. 이런 몸상태일 때 끌리는 건 역시
마사지 아니겠습니까. 동네에 마사지 + 서비스 모두 믿고 맡길 곳은 이제 The 인생타이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요. 사실 일요일 저녁에 방문하려 했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못 가고
월요일 늦은 오후 사람 없을 것 같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계속 타이마사지로만 받았었는데 알도 배기고 근육통도 심하고 해서 예약 전화 하면서
실장님께 아로마 마사지는 어떤지 여쭤봤습니다. 열에 아홉은 아로마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 열에 하나였군요 농담을 주고 받으며 시간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실장님과의 통화는
언제 해도 참 친절하시더라고요.
시간 맞게 도착한 후 카운터에서 가격 확인하고 The 인생타이에서의 첫 아로마 마사지를
결제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방 안에 있는 샤워실에서 느긋하게 샤워했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방 안에 샤워실이 있으니 누구 마주칠 걱정도 없고. 아로마 마사지 전에 찜질하듯이
푹 씻고 나와서 잠깐 지나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래머 스타일 보다는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들어온 관리사님은
엄청난 글래머 몸매였어요. 아마 글래머 좋아하는 분들은 손이 근질근질하실 듯한 몸매입니다.
가슴도 크고 허벅지도 탱탱해 보이는 관리사님이 친절하게 웃으며 아로마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첫 아로마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해주더라고요. 역시 믿고 맡기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아로마 착착 뿌려주며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알배긴 곳 근육통 있는 곳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삭신이 쑤셨는데 좀 풀리는 기분이 들 때 즈음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 자세히 보니 더 글래머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눈요기도 하고 앞부분 마사지도
받고 하면서 즐기는 도중에 딜이 들어옵니다.
The 인생타이는 일단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아서 서비스 딜이 들어오면 콜을 굉장히 기분 좋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만 이번에는 온 몸의 근육통 때문에 3으로 딜했습니다. 관리사님 자리 잡고
제 손도 아주 자연스럽게 그 큰 가슴으로 자리잡고 시작했네요. The 인생타이 관리사님답게 마사지
뿐만 아니라 ㅅㅂㅅ 실력도 좋습니다. 만지기 쉽게 옷도 걷어주고 혀도 잘 쓰고 손도 쉬지 않고 계속
움직여주네요. 물론 제 손도 쉬지 않고 움직였고요. 만지는 맛이 난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몸매였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정리하고 관리사님이 밝게 인사하고 나가신 후 저는 또 뜨거운
물에 뜨끈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전화 하신 실장님이랑 잠깐 얘기를 나눴습니다. 관리사 마인드는 괜찮은지 마사지
실력은 좋았는지 여쭤보시더라고요. 관리사들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솔하게 얘기하고 관리사님 이름도 물어봤습니다. 후기를 쓰면서 관리사님 이름을 맨날 잊어
버려서 잘 못 쓰곤 했는데 이번에도 살짝 긴가민가 하지만 아무튼 저런 이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기랑 실장님과 나눈 얘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인기 많을 것 같다,
근데 저는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서비스 마인드 마사지 실력 다 좋았다. 그리고 후기 얘기
잠깐 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항상 댓글도 다시고 관리 잘 하시는 것 같아서 믿고 가게 되는
The 인생타이입니다. 다음 번에 또 오게 된다면 그 때는 또다른 매력의 관리사님을 만나보고
싶네요. 댓글 보니 제가 좋아할 몸매의 NF가 들어온 것 같은데 조만간 꼭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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