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수영

⑥ 업소 경험담 :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립니다.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전역을 했거든요 ㅎㅎㅎㅎ

 

오늘도 뺑이를 치고 있을 전 후임들을 생각을 하니 이거 참 마음이 아프지만 저는 달림을 멈출수 없습니다.

 

붕붕이를 끌고 이동을 하려 했으나 갑작스레 눈이 폭탈처럼 떨어져서 전 처럼 댕고생을 할까봐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합니다.

 

압구정역에 도착을 해서 전화를 걸어 대기를 확인해 보니 다행이 대기가 없다고 해서 바로 이동을 합니다.

 

은행에 들려 돈을 인출후 카운터로 돌진~
 

오늘은 투샷을 보려고 합니다.

 

이벤트중이여서 전부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거든요~

 

12장을 이벤트가격으로 결제를 한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친후 방으로 안내를 받아 잠시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안나 언니였습니다~
 

안나 언니는 땡그란 눈을 가졌고 귀여움이 온몸에 묻어있는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딱 좋아하는 마른몸이여서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서비스는 BJ와 핸플로 해주는데 연애도 좋지만 가끔식은 가만히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스러운 얼굴로 존슨을 빨아주는 안나를 보니 신호가 금방 밀려와 말을 하니 입에 싸라고 합니다~
 

입에다 발사후 청룡을 태워주고서 언니는 퇴장~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은 관리사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은근 나이대가 젊은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0대 중 후반 정도 되어 보이시는데 마사지 실력은 정말로 좋더라구요~

 

압도 딱 알 맞은 압이여서 좋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말을 아낀편이였는데 덕분에 오늘 즐겁게 대화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까지 받은후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수영 언니라고 하네요~

 

밝은 미소와 적당한 텐션 외모와 스킬이 아주 인상적인 언니였습니다.

 

BJ를 해주던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서 맴돌아 살아지지가 않네요 ㅎㅎ

 

정말 맛깔나게 서비스를 해주더라구요 ㅎㅎ

 

덕분인지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와 입싸를 한후 시원하게 가글 청룡을 받고 배웅 받고서 나왔습니다~
 

착한가격에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 아주 좋은 달림을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