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평일 낮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러스

④ 지역명 :  강남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모모

⑥ 업소 경험담 :

 

업소 후기를 즐겨보는 편인데 색다른 업소가 있더라구요

 

후기 전부 정독 후 바로 더하기 코스 예약합니다ㅎㅎ

 

 서비스직에 계셨던것 같은 여실장님이 전화받아서 좀 의외였습니다. 사무적이면서도 친절하더라구요. 왠지 신뢰가 갔습니다.

 

주차장이 있긴한데 기계식이라 불편합니다. 그렌져 이하면 가능하다고 해서 들어가봤는데문 기계문이 안닫히더라구요(벤츠 e클)

 

옆 빌딩에 주차하고 도보이동 합니다(주차비 12000원..)

 

건마 초보 기준 시설은 뭐 평범했습니다.

 

가운으로 환복 후 안내에 따라 샤워실로 이동하니

 

나나 매니저가 대기중

 

페넬로페 크루즈 닮았습니다

 

타투도 좀 있고 센캐 같은데 의외로 잘웃고 친절합니다^^

 

올탈하고 시작하는게 좋더라구요 건마는 보통 나만 올탈이라 뻘쭘했는데..

 

조물조물 열심히 씻겨줍니다ㅋㅋ

 

때밀이 보단 못하지만 여친보단 잘하는 느낌?

 

뒷판 앞판 순으로 진행되고, 개운해서 퍼져있었는데 

 

예고도 없이 훅 들어오더라요

 

허벅지 안쪽부터 쪽쪽 빨기 시작하더니 어어 설마

 

바로 bj로 이어집니다

 

가격대나 후기로 봤을땐 ㅎㅍ정도 생각했는데..

 

완전 혜자네요.. 마인드가 좋은건지 터치도 다 받아주고

 

이 업소 오면 스크럽은 무조건 해야겠네요

 

삼각애무에서 마무리 잘 하고 다시 룸으로 이동합니다

 

모모 입장

 

육덕입니다 (제 기준 육덕 : 예쁜데 약뚱)

 

마사지는 너무 마르면 힘이없어서서 불만없이 시작합니다ㅎㅎ

 

스크럽으로 완전 만족하고 온터라

 

뭐 마사지는 맘편하게 받았습니다.

 

타이로 할지 아로마 할지 물어봐서 아로마 골랐는데

 

반반 해주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ㅁㅁㄹ는 어떤가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릎꿇리고 뒤치기 자세를 시킵니다ㅠ

 

이건 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애널 공격!!

 

아니 선생님들 후기에 이런 얘긴 없었잖아요ㅠㅠ

 

야릇한쾌감과 수치심에 대중이가 풀발기 합니다

 

아직 애널은 초보인데.. 모모가 꽤 열심히 공략하더라구요ㅠ

 

시도해본 여친들은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사정할땐 신음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 ㅈㅅ

 

어금니 깨물고 버티지 않는 한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단골될듯..

 

단점 :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