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3이라고 믿기힘든 존예 54번... 자존감 상승 및 내상치유 잘 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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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크라소리 작성일21-02-06 조회49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 01 31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54번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이라 일도쉬고 함달릴까해서 허브전화 ㄱㄱ
허브 실장님 추천으로 NF 보고왔어요 ㅠㅠ
평소에 NF 안보는데 이번 추천픽은 진짜 후회없었습니다!
수려하고 청순 귀염한 민삘 와꾸에 잘 웃고
성격도 좋고 나름 유머감도 있습니다
키 164로 적당한 키에
황금비율의 슬림한 몸매에 하루종일 빨고 만지고싶은 몸이네요
처음 키스할때는 적극적으로 바뀌는 혀놀림!
침대위에서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부족함 없는 혀와 입술을
사용한 테크닉으로 본 게임전 몸을 달궈주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없어요...ㅠㅠ
입술.. 목선... 라인따라 내려와 가슴.. 복부.. 둔덕까지..
내려올때마다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저도 긴장하고 집중하게되는데...
클리 건들자마자 터져나오는 활어의 파닥임과 신음소리가
100%가 한계였던 제육봉이를 200%이상 초월하게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클리를 마구 괴롭히자 봇물터지듯 흘러넘치는 애액이...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미치게 만들구요 허벅지 안쪽과 가슴을 괴롭히며
혀로 클리 집중공략하니 감전된것처럼 움찔 부르르 팟팟하는 무빙이
저를 참 대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네요 ㅋㅋ
우비입은 육봉이 꽂기전 클리에 비비는 와중에도 움찔움찔대며
마구 느끼는 극활어!! 꽂아 넣자마자 신음소리 터지고 마구 쪼여대는데..
허리를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삽입감에 정신없이 박아댔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상위도 좋았지만 후배위나 가위치기도 끝내줬습니다!!
사정후에는 아무말 못하고 너무 느껴버려서 숨소리만내다가
좀 진정되고나서 티슈로 한번 깨끗이 닦아주고
내 옆에 꼭 붙어 꽁냥꽁냥 거리는게 영락없는 매미과라
기승전결이 다 완벽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54번이었습니다!
솔직히 모든 업소 통틀어서 NF탐방이 복불복이라지만 54번은 진짜 신의한수였습니다
진짜 좋은 매니저인데 저는 솔직히 +5 줘도 망설임 없이 갈겁니다
NF에 +3인데 모제까지 붙어있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하여튼 +3이라 거르시는분들 무조건 후회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실장님들이 명기를 이렇게 숨겨놓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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