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강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은

⑥ 업소 경험담 : 하은이 재접하고 왔습니다

첫 방문때 만족감이 80% 이상이고 나름 개취가 반영되서 재접했습니다

입고있는 슬립도 맘에들고 조용하고 나긋나긋한 성격도 좋아서 재접했네요

 

반갑게 맞아주며 조곤조곤 잡담도 나누고 먼저 샤워 했습니다

말이 많은 아이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애기 하면 잘 웃어줘요

 

샤워하고 하은이 기다립니다

하은이도 샤워하고 나오는데 이아이는 수건으로 자기몸을 가리고 침대에 옵니다

제 개취인데 이런거 좋아요 ㅋㅋ

 

역시나 제 품으로 살며시 안겨옵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서 여기저기 쓰담쓰담 하며 가슴쪽을 쓰담해 주자 살며시 눈을 감네요

참고로 거친거는 부담스럽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가먼저 부드러운 키스와 부드러운 가슴 애무를 해줍니다

 

어라 근데 이게 뭐지 ?

첫 방문때는 가슴 애무에 큰 반응 없었는데 이번엔 조금 다르네요 

확실히 저번 보다는 움찔움찔 하고 신음도 제법 나오네요

거기다 꼭지를 혀로 살살녹이니 딱딱해 지면서 자기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네요

그렇다고 막 요동치거나 뒤틀고 그런건 아니지만  저번 보다는 가슴 애무 해줄때 몸의 떨림 신음이 좀 확실히 오네요

두번째라 좀  마음을 열엇나요 ? ㅎㅎ

 

가슴애무에 만족감을 얻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주변부터 살살 아주 부드럽게 혀로 쓸어 줍니다

밑에서 부터 위로 옆에서 안쪽으로 부드럽도 또 부드럽게 살살 달래 줍니다

가슴보다 떨림 신음이 확실히 오네요

그리고 저번보다 전체적으로 신음 떨림 흥분도가 올랐서요 확실해요

 

원래도 애무 잘해주면 물이 흥건한데 오늘도 여지 없네요

흥분 한다는게 느껴 지는게 오늘은 클리까지 많이 부풀어 오르면서 

오빠 너무 좋아 !! 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뱉어 버리네요

뭐 연기든 거짓이든 상관 없지만 사실이란걸 클리가 말해주고 있네요

 

오빠 좋아 라면서 몸을 자꾸 비트니깐 오히려 저까지 흥분이 확 올라오네요 

아씨 나도 서비스 받아야 하는데 첫 방문때도 안받고 건너 띠었는데

이번에도 서비스는 건너 띠었서요 아놔 

 

오늘 세번째 방문하는데 오늘은 먼저 받아야 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하은이는 역립 들어 가자마자 신음을 내 뱉거나 몸을 뒤트는 아이가 아니란걸 확실히 알았네요

충분히 부드럽게 천천히 살살 달궈주면 알아서 거짓없는 반응 거짓없는 신음이 나와요

하은이 보실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거칠거나 하드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해 주시고

서로 교감하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즐기시는 분은 꼭 한번쯤 볼만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