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복숭아 비비 리얼 찐텐으로 신음소리 미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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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진아빠 작성일21-02-05 조회345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2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첫인상의 비비 ..와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분위기.....잘웃고 그러네요.
몸매도 실루엣 입고 있는 모습보니...... 와우....골반이며..슴가며.. 어쩜 저리 섹시해 보일수가...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애무 적극적으로 잘해줍니다.
애무하면서 손은 비비 가슴으로 향하고 만져보니 촉감도 보들보들 좋네요
바로 가슴부터 애무 해봅니다.
그런후 슬슬 밑으로 밑으로 내려 오면서 꽃잎을 공략 ~~
연기하는 신음이 아닌 리얼 느껴가면서 내는신음소리.
살짝하고 정자세로 삽입 해 봅니다.
강강강 중중중 강강강 신음소리 커지면 중중중
그러다가 기가 어느 정도 모아지면 강강강 ^^;
자세 변경해서 뒤치기로 시도 해봅니다.
엉덩이가 탱탱 한게 좋네여! 엉덩이 잡고 강으로 달려 봅니다.
신음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지는데~~~~제가 민망할정도로 크더라구여!!
한참 뒤로 하면서 나올거 같아서 비비 돌리고 바로 얼굴보며 사정. 간만에
재미 있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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