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랜만에 만난 하늘이 섹감 최고로 올라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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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버렁 작성일21-02-05 조회6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 월 3 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2주간의 장기에서 돌아와 복귀한 하늘.곧바로 가서 보고 왔다.
원래부터 애정하던 언니이기도 하지만
장기타다 복귀한 언니는 바로 바로 보는 습성이 있어서.
오빠~ 오랜만. 복도에서부터 반겨주는 그녀.
진짜 오랜만이다 너.
서로서로 반갑다 보니 방에들어가자만자 뒤엉켜서 물고 빨고 만지고.
평소보다 훨씬 과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엘베어세 내리자마자
거칠게 가운을 벗기더니 BJ를 시전하는 하늘.
오 좋아.... 평소보다 빨아주는 입술의 압력이 훨씬 더 세다.
마치 뿌리가 뽑혀나갈 것 같은 기분.
아무래도 장기에서 돌아오면 체력과 원기가 재충전된 상태라
손님들에게 해주는 서비스의 질이 달라진다.
내가 장기에서 복귀한 언니들을 곧바로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
오~ 그새 분위기 많이 업되었는데.
하늘도 좌우에 늘어선 커플들이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서로 지지고 볶자 살짝 내 귀에 속삭인다.
분위기가 업된건 바로 너야.
이번엔 샤워실에서 그녀를 세워놓고 내가 그녀를 역립.
내 혀가 들어가자 좋은지 온몸을 서현꼬고 난리가 났다.
오늘 느낌 장난 아니다.
오늘 그녀를 싸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다.
10여분의 락교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
그때부터 분노의 불떡질잇 시작되었다.
내 허리 놀림에 미친듯이 달라붙는 그녀.
오빠 나 너무 쉬었나봐. 너무 쉬었더니 싸고 싶어 오빠 더 세게 더 깊게
그러지 말래도 그럴 생각이다 이것아.
다리나 더 벌려 이것아.
그 상태로 정말 허리가 빠질 정도로 쑤셔줬다.
그랬더니 이 언니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먼저 싸버리더군.
이렇게 싸가지고는 다음 타임 일을 어떻게 하려고.... 라는 걱정은 안했다.
내가 싸면 그만이지. 그 다음 타임 손님을 내가 왜 걱정 해.
죽어라 피스톤질 하다가 신나게 쌌다.
미칠듯한 기분. 이거야. 바로 이거야. 이게 바로 하늘과 떡치는 기분.
열라 많이 쌌네. 설마하니 콘돔 찢어진 건 아니겠지?
걱정하더니 괜찮다고 한다 안찢어졌다구!!
역시 하늘이랑은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듯 하늘이 어디안갔으면 좋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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