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여운것도좋고섹시한것도좋지만

그모든것의베이스에여자여자한그런

부드러움과다정함을가지고있는친구가좋다 

청순한친구가좋다. 

섹기가흘러넘치는것도좋고

이목구비가뚜렷해선이굵은얼굴도좋지만

깨끗하고청순한얼굴을가지고있는친구가좋다. 

글래머러스한친구가좋다. 

여리여리하면서보호본능을일으키는몸매의소유자도좋지만

젖과꿀이흐르는듯한글래머러스한몸매가더좋다. 

하지만재미없는여자는싫다

대화가재미없어도싫고연애가재미없어도싫다. 

여자여자한성격을가지고있지만

의외성을보여주는여자

청순한얼굴을가지고있지만

가끔씩그안에숨겨진섹시함을드러내는여자

베이글한몸매에서터져나오는육즙이기가막힌여자 

쉽지않은조건이다. 

이런조건을충족시켜주는여인을만났다.

정거장의 미나.. 

그녀는청순한 베이글이며

여자여자한성격으로부드럽고다정하다. 

하지만톡톡튀는면도가지고있어함께있음이지루하지않고

겉으로들어나지는않지만

역대급으로뜨겁고쫀쫀한소중이를가지고있어

섹스를함에있어서도완전한반전매력을보여준다.

정거장 가시면 말이 필요없는 미나 언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