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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긴 휴가를마치고 복귀한 # 필견녀 # 에이스 # 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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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하자4958 작성일21-02-05 조회6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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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파니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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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복귀소식은 뭇 탕돌이들을 가슴뛰게 하네여~ㅎ 



저도 복귀 이후에 예약압박을 이겨내고 접견하고는 



‘역시는 역신가..’라는 생각과 함께 얼른 재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출근부도 확인하고 예약가능시간이 되자마자 플레이로 전화를 걸어 제껴서 



원하는 시간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ㅎ 



시간에 맞춰 플레이로 달려가봅니다~ 



스텝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ㅎㅎㅎ



입구에 들어서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분위기에 저도 기분 좋게 인사를 하고 



예약을 확인한 후 계산도 하고 샤워를 한 뒤 잠시 기다리니 



시간이 됐는지 스텝분이 준비가 됐다며 티파니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ㅎ 



화려하면서 청순한 미모의 티파니가 



저를 보더니 격한 포옹과 진한 키스로 인사를 건넵니다~ㅎ 



진입부터 이렇게 정신 없게 만들다니요~ㅎ 



한순간에 끈적한 분위기로 만들며 인사를 하고는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나눠봅니다~ 



살짝 백치미있는 애교있는 모습이 좋습니다~ㅎㅎ  



한바탕 즐겁게 얘기를 마치고 샤워하자며 언니가 먼저 옷을 벗습니다~ 



복귀 후에도 탄탄한 탄력을 보여주는 티파니의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손에 꽉 차게 잡힐듯한 볼륨있는 가슴과 군살없이 매끈한 라인을 그리는 허리~ 



탄력있게 올려붙은 힙과 쭉 뻗은 늘씬한 다리까지~ 



그리 크지 않은 키에 비율좋고 이쁜 라인을 그리는 베이글 몸매는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게 만듭니다~ㅎ 



저도 얼른 옷을 벗고 샤워실로 따라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뒷정리를 마치고 들어온 티파니가 바로 제 옆에 누워서 



동생녀석을 다시 어루만지며 질펀한 키스를 하며 마른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끈적하게 제 입으로 말려들어오는 티파니의 달콤한 혀를 만끽해봅니다~ 



한바탕 진한 키스를 한 뒤 티파니가 몸 곳곳을 꼼꼼하게도 공략해들어오고 



간간히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택을 이어가니 



야릇한 분위기가 방안 가득 채워지고 제 동생녀석도 감격스런 눈물을 흘립니다~ 



끝도없을 것 같던 티파니의 서비스가 다시 한 번 BJ를 하며 절정으로 달려갑니다~ 



현란하고 노련한 티파니의 스킬에 헐떡거리며 쾌락의 끝을 맛보게 되고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 티파니가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옵니다~ 



망설이지 않고 바로 입술로 티파니의 소중이를 격하게 공략해봅니다~ 



티파니도 찰지게 반응하면서 좀 더 격하게 BJ를 이어가고 



둘이 그 자세로 한참 전희를 나누다보니 금세 티파니의 소중이가 젖어듭니다~ 



티파니도 더 망설이지 않고 콘을 제 동생녀석에게 착용시키고는 



여성상위 체위로 소중이 속에 제 동생녀석을 입장시킵니다~ 



찰지고 쫀득한 조임이 느껴지고 조였다 풀었다 하는 찰진 움직임과 함께 



티파니가 허리를 움직여 펌핑을 시작합니다~ 



질펀하고 끈적한 움직임과 화끈한 손애무에 



귓전을 간지럽히는 찰진 섹드립들이 신음소리와 뒤섞여 방안을 가득 채우고 



격정적인 움직임으로 어떤 체위인지 모를 자세로 펌핑하며 교감을 나눕니다~ 



침대에 누워 제 동생녀석을 받아들이고 있는 티파니의 섹시한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티파니를 부둥켜안은채 격한 펌핑 후에 



소중이 속 깊은 곳에 온 몸을 격렬하게 떨면서 제 분신들을 발사해봅니다~ 



콜이 울려서 방을 나올때면 늘 아쉬울 정도로 



티파니와 보내는 한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네요~ㅎ 



역시는 역시네요~특에이스는 특에이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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