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섹스에 미친여자가 그리운 날이 있죠

주아는 섹스에 미쳤다기 보다는 몸이 미친듯이 예민하죠

어김없이 주아를 만나러 가는날은 보양식을 먹습니다

왜냐? 정말 미친듯이 섹스를 하기 위함

방으로 들어가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고

주아의 홀복을 벗기며 자연스럽게 애무를 진행합니다

첫 만남에선 살짝 낯설어하던 그녀는

이제는 내가 완전하게 편해졌는지 정말 편하게 즐기죠

주아는 어김없이 나의 애무에 미친듯한 반응을 보여주고

주아의 이쁜 꽃잎에서는 계곡물이 미친듯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나의 머리를 끌어올리며 미친듯이 키스를 원하던 그녀

우리는 뜨겁게 키스를 나눴고 주아는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줍니다

작은 꽃잎을 벌려 잔뜩 성난 잦이를 밀어넣었고

주아는 전기에 감전된 듯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합니다

바들거리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나의 몸을 꽉 껴안고

온전히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하는 그녀

이쁜 봊이에서는 뜨거운 물이 줄줄줄 흐르기 시작하고

주아는 미친듯이 몸을 떨며 엄청난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동그란 눈을 찡긋거리며 나의 입술을 다시 원하던 주아

다시 한 번 우린 진한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섹스를 마무리했네요.....

섹스가 끝난 뒤에도 몸을 바들바들 떨며 나의 몸을 꽉 끌어안는 주아

언제나처럼 우린 다시 한 번 미친듯이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봊이는 나의 잦이를 다시 한 번 쪼여오기 시작하죠

참 .... 이런 섹스는 정말 주아랑밖에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