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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진짜 오랜만에 달림이라 무한샷갔는데 .. 정액 다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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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기다물러나 작성일21-02-05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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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거기서 손양이를 만날 수 있었어


사실 무한샷과 Hard라는 단어를 듣고 방으로 올라간터라


내가 생각한 이미지는 굉장히 섹스럽게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했지


허나 직접 만나본 손양이는 정말 청순한 느낌의 얼굴이였지


의외였어, 하지만 그 청순함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지




나를 침대에 앉히자마자 나의 품에 안겨 키스를 퍼붓는 손양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눈을 마주쳐오며 진행되는 bj서비스


손양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젤을 바른 후 천천히 진입했다


그리고 첫 샷이니만큼 빠르게, 그리고 공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이어갔고


그렇게 가뿐하게 나의 첫 샷은 마무리되었어




사정 후 손양이는 콘을 제거해주고 같이 담탐을 가졌지


그 사이에도 나의 잦이를 빨고싶다며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bj를 하며 나와 대화를 이어가는 손양.


이번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박음질 보단 애무를 먼저 진행했지


2차전은 손양이에게 모든걸 맡겼고, 여성상위로 그대로 따먹혔어


손양이는 자신의 봊이를 직접 쪼일줄 알았고 컨트롤이 상당했어




짧은시간에 투샷을 끝내놓고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볼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손양이는 더욱 섹스럽게, 더욱 공격적으로 들어왔어


물다이 위로 나를 안내한 손양이는 서비스를 진행했고


그녀의 진득함에 나의 곧휴는 또 다시 하늘로 승천하기 시작했지


참 그렇게 청순하게 생겨서는 어쩜 이렇게 적극적인지 .....


3차전인 만큼 오랜시간, 미친듯이 그녀의 봊이에 잦이를 쑤셔주었고


손양이는 그럴수록 나를 자신의 품으로 바짝 끌어당기며 더 깊게 박히길원했지


그렇게 3차전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했고 퇴실준비를 해야했어


하지만 그녀는 짧게남은시간에서도 나를 유혹하며 한 번 더를 외쳤고


그 말에 나는 잔뜩 쫄아서 정말 괜찮다며 후덜덜한 다리를 부여잡고 퇴실했네




평소 나처럼 무한샷을 즐기는 형님들이 있다면 손양이에게 꼭 가봐


그녀가 형님들의 다리를 풀릴때까지 따먹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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