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7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영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하루도 고된 하루였네요..

 

이 고된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는 마사지 만큼 좋은것이 없지요 ㅎㅎ

 

그렇게 저는 압구정 더존 스파로 오늘도 발길을 향하게 됩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는 가성비 갑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그리고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자주 방문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투샷 코스로 방문을 예약 잡고서 합니다.

 

투샷은 말 그대로 서비스를 두번 받는 서비스 입니다.

 

예약후 도착을 해서 12콩을 결제를 합니다.

 

결제후 샤워를 간단히 하고서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 잠시 있으니 노크와 함께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언니는 키도 크고 눈도 크고 도톰한 입술의 매력만점 세희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스킬도 좋았고 아주 만족스럽게 해줬네요~
 

BJ할때의 쫩쫩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명히 들리네요~
 

가슴도 조물딱 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니 신호가 밀려옵니다.

 

입에다 발사후 청룡을 해주고 언니는 퇴장~
 

마사지 쌤이 들어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고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압은 정말 좋았던 선생님 이네요~
 

옷도 짧은 치마와 가슴골이 비치는 옷을 입고 마사지를 해주셔서 은근 꼴릿하기도 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전신을 지압으로 꾹꾹 눌러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남자는 전립선이 중요한데 전립선 건강까지 따블로 챙기네요~

 

2차 발사를 위한 준비가 되니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언니는 밝은 미소와 타투가 눈에 뛰는 언니였습니다.

 

타투가 있어서 그런지 더 섹스럽고 뭔가 더 꼴릿했네요...

 

그래서 그런지 신호가 생각외로 금방와서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되뇌이며 겨우겨우 버텨냈네요..

 

1차 위기를 넘기니 핸플이 들어오는데 결국 항복을 외치며 수영 언니 입에 발사를 합니다.

 

발사후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을 받고서 퇴장을 합니다.

 

오늘도 즐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