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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올해 여름 무더위에 나는 홍수난 처자를 만낫다.........여름휴가는 수원로맨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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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21-08-29 조회3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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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무더위에 나는 홍수난 처자를 만낫다.........여름휴가는 이곳에서

올해 여름 무더위 가뭄에 홍수난 건강한 20살 애기매니저

완전 실장 강추 언니라고해서 저도 토욜밤에 접견

요즘 즐겨 다니던 업소들 지명 언니들도 안나오고 ㅠㅠ 가게를 옮긴건지 ㅠㅠ

떡이 꼴려서 갔는데 만족했어요

애기는 딱  20살에 160정도에 자연C입니다

피부는 이름과 매칭되게 아주 뽀얗고 이쁩니다 레터링정도에 타투가있네여

쁠육만 보던 저는 쁠오라길래 살짝 걱정~과는 다르게 이쁜 얼굴이네요. ^^

왜 쁠오지??ㅎㅎ;;

실제접견시 프로필과 흡사한 몸매사이즈에 가슴크고

좀 섹기있는 얼굴에 여우상에 자연적인? 느낌

눈화장이 예뻐서 예쁘네요 피부 보돌보돌 살도 말랑말랑 관리잘됬어요

슬림에서 딱 떡감 좋을만큼 플러스 되어 있네요. 보기 좋고 만지기 좋고~

역립 들어가는데 꼭지 애무부터 애기 턱이 위로 들립니다 ㅋㅋ

슬슬 아래로 내려가는데 다리를 들었다 놨다 몸을 들석이고 아웅

드디어 조개 역시 20살다운 ㅋㅋ설익은 이쁜 분홍 조개네요

역립에 언니 반응 보는게 넘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급히 BJ로 전환. 강하지 않게 부드럽게 해주네요 ㅋ

정상위에서도 애기 스스로 즐기며 허리를 잘 움직여서 딱히 체위 변경 없이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마치고 나니 침대가 젖었네요 수건 깔았어야 했는데 언니 수량이 홍수네여..역시 20살다운 건강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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