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엽지만 , 끈적하고 촉촉한 향긋함에 취한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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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배다 작성일21-02-06 조회6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조루끼가 요즘 좀 도진 것 같아서 왜그런지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역시 스트레스가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 암튼
함 또 물한번 뺴야되는데 조루로 또 빨리 싸버리면
좀 아까울거같고 투샷으로 마음먹고 투핫으로 고고~~~
은상무님께 이쁘고 귀여운언니로 부탁하니...
미미를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네요~ㅋㅋㅋ
연애 안한지 좀 오래되니까 쌓여가지고 좀 질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미미랑 진짜 제대로 연애하고 왔습니다.
165에 C컵 이고 외모는 귀여운 느낌에 상급 와꾸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시작은 3층 클럽층에서 미미를 메인으로 서브언니들이 계속 3~4명씩 붙어서
정신없이 따먹히다가 이거 위험하다 싶어서 미미랑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서비스랑 마인드 떡감이 끝장나는 미미
키스부터 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목구멍까지 핥을 기세로 꿀렁꿀렁 들어오고
계속 물고 빨고 만지고 하면서 서로 몸이 떨어져 있는 시간이 1초도 없었네요.
젖꼭지 빨아주면 나도 젖꼭지 빨아주고 내 똘똘이 빨아먹으면 나도 조개 빨아먹고
서로 몸에 혀가 안닿은 곳이 없을 정도로 물고 빨고 하다가
여상으로 쑥 박는데 엄청나게 좁네요.
박고 안움직여도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흥분이되서 천천히 박았는데
와 진짜 떡감 최강인 것 같네요.
여태 맛 본 것중에 최고인듯
평소에 십분은 하는데 삼분도 못버티고 찍
쌋는데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죽지도 않네요.
계속 서있으니까 지가 느낄라고 박아대는 미미언니 .... ㅋㅋㅋ
뒷치기로 박고 싶어서 벽에다 세워놓고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박는데
막 느끼면서 떨다가 다리 풀리는지 자세를 못잡는 미미
침대에 눕혀서 다리 모으고 어깨에 올려서 박는데 와...
다리까지 모으니까 쪼임이 ....
진짜 대박 ....
그대로 자세 제대로 잡고 강강강 박다가 미미 먼저 보내고 사정 성공
바로 투샷하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어렸을때 말고 나이먹고는 처음 성공하는것 같네요.
투샷하길 잘햇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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