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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귀티나는 와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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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굴보쌈 작성일21-02-06 조회65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샤
⑥ 업소 경험담 :
샤샤는…순간순간 세련된 필이 느껴지는 단아한 와꾸
샤샤의 가느다란 긴 팔과 다리에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세련된 매력의 샤샤입니다
파티룸에서의 기대와 흥분, 그리고 스릴까지 있는 더탑의 대박 시스템
제 가운을 벗기고 가슴에 폭풍키스를 퍼붓는 샤샤언니
위에서 내리쬐는 조명과 들리는 음악은 신세계였습니다
열심히 BJ를 하고있는 커플 옆 벽에 저를 세우더니
가슴부터 BJ까지 숨 쉴 틈을 주지않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사이 뒤로 돌더니 바로 꽂습니다
샤샤 힙이 궁금해서 치마를 살짝 올리고 힙을 잡았는데
용광로가 따로 없네요
물론 샤샤의 소중이도 뜨거웠습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BJ 하는 커플을 지나 이제는 방으로 들어가나 했는데
또 다른 의자에 손을 짚고 후배위 자세를 취하더니
제 동생을 소중이로 이끕니다
자연스럽게 후배위를 진행하는데 아주 정신줄 놓고 계속 박아댔죠
후배위 하면서 만지는 샤샤의 힙과 피부결의 탱탱함이 너무 좋네요
기분 참 묘하네요 …분명 민망한 상황인데 오히려 흥분도가 상승하네요
드디어 들어간 방안....파티룸에서 충분히 느꼈는데 그래도 방에서 노는것은 포기가 안됩니다
침대에서도 애무가 들어옵니다
능수능란하게 69 자세를 취해서 처음 맛본 샤샤의 소중이…
도톰한 느낌이 샤샤의 입술이 아래에도 있는듯…
자세를 바꿔 역립에 들어가려는데 벌써 콜이…
이제 시작인데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러면서 충분히 즐겼으니 됐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볍게 역립을 하고 진입…흥분도 상승…
한 쪽 다리를 들고 깊게 넣는 자세를 잡은 뒤
마지막 남을 힘을다해 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너무 격정적으로 놀아 전력질주를 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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