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하드한 플레이 딥쓰롯 같은 목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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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넛찌 작성일21-02-06 조회665회 댓글0건본문
미쳤어요. 헤네시는 미친게 확실합니다.
살다살다 이런서비스 처음받아봅니다
아니 실장님 왜 이제서야 헤네시를 보여준건지......?
배터리 클럽으로 향했죠 역시나 뜨겁습니다
란제리 차림의 그녀들은 언제나 나를 환대해주죠
나의 파트너 헤네시. 시작부터 화끈했습니다
색기넘치는 외모에 탱글한 몸매가 예술이였죠
이런의상을 하이레그라고 하나요?
여자수영복같은 의상인데 참 섹시하더라구요
구릿빛피부와 떡감좋아보이는 몸매.....하 미치겠네
복도서비스 진득하게 즐기고 헤네시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대화는 짧게!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즐겼죠
본인은 물다이에서 잘 못느끼는 편인데
헤네시에게 서비스받다가 잠깐만 잠깐만 몇번을 외쳤는지
휙휙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야릇한 느낌을......
배터리에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몇 명있죠? 거기에 헤네시도 당연 포함입니다....
마른다이섭스까지 진행하는데 희안하게 엄청 자극적입니다 ...
근데 이게 상당히 자극적이고 생각보다 엄청 흥분됩니다
목까시는 또 얼마나깊은지 .... 진짜 딥쓰롯이 생각나네요
원래 목까시하는걸 좋아하는건가? 꺽꺽 거리면서 계속 받아주는데....
윗구녕 아랫구녕 아주 제대로 따먹고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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