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정거장

   ④ 지역 : 고양시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생긴 거나, 몸매나 섹시한게 쎈언니 느낌이 많이 납니다.

쎄보이는 스타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얼굴의 제희가 너무 좋습니다.

몸매도 진짜 제시처럼 운동을 했는지, 복근이 보이는 몸짱 몸매

처음 든 생각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친절하게 잘해주는 스타일의 언니네요

이런 반전매력이 있는 친구 넘흐넘흐 좋아욧!!!

까무잡잡한 피부가 건강미 넘치더군요.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고

제희에게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롤러 코스도 궁금하구요

뒷판을 먼저 하는데 롤러 언니 한명이 더 와서 

둘이서 애무를 하는데.. 미치겠네요..

와.. 이런 느낌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롤러 코스터도 이정도는 아니지요.

앞으로 하는데 제희 언니는 키스하고 아래 언니는

연애까지 즐깁니다.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3만원의 행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새로운 롤러 언니가 가고 다시 이어지는 제희 애무..

쎄보이는 이미지 속에 어쩜 이렇게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는지

똥까시를 혀를 아주 똥꼬속에 끼워 넣어버릴정도로 해주는데

눈이 풀리고 흥분이 너무되서 그만그만 스탑! 을 외쳤습니다.

남자가 어딜 해줘야될지 아는 그런 센스있는 여자^^

이런 여자가 사랑받죠

침대에서는 올라가자마자 빠떼루 자세를 하라더니

똥까시에 이은 꺾기BJ 들어옵니다.

와 쌀뻔했어요 진짜..

저를 눕히더니 가슴애무 들어오고 어느새 69자세가 되어

동생은 호강하고 제 혀가 저절로 제희의 소중한 곳에 가서

마음껏 탐하고 있네요. 

제희가 먼저 여성상위하는데 쪼임도 좋고 연애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희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는데 여성상위 느낌도 좋았지만

정상위가 더 좋네요

다리를 벌리고 피스톤 운동을 팟팟팟!~! 발사했네요

잠시 숨을 몰아쉬며 물을 마시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옷을 입습니다.

정말 좋았고 롤러 이벤트 코스 짱입니다요. 

정거장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