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 참한 가슴 안나& 하나의 따뜻한 입봉지└ o 0o ┐ [[ 안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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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쿵쿵쾅라랑 작성일21-02-06 조회49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압구정 더존 스파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의 휴무라서 외출을 감행을 합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을 잘 하지 않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외출을 했네요.
그렇게 무작정 걷다보니 자주 방문 했었던 압구정 더존 스파에 발길이 자연스레 향했네요.. ㅎㅎ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발검음에 입구정 더존 스파를 방문합니다.
들어가기전 전화를 넣어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가능하다 하여 바로 현금을 찾고서 카운터로 내려갑니다.
결제를 하려구 확인을 해보니 이벤중이여서 그런지 투샷이 12장에 가능하여 투샷으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결제후 샤워실로 안내를 받고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후 잠시 대기를 하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언니가 노크와 함께 밝은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시네요.
언니는 키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수수해 보이는 외모와 적당한 크기의 가슴을 소유한 언니였습니다.
언니의 이름은 하나 언니였습니다.
상탈을 한 하나 언니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면서 서비스를 받았네요.
삼각애무로 시작을 해서 천천히 타고 내려와 존슨을 입에 물고서 열심히 BJ를 해줍니다.
열정적으로 해주는 서비스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합니다.
입에다 발사후 청룡을 태워주고 언니는 퇴장을 합니다.
관리사님은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신 선생님 께서 해주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텔에서 받은것 마냥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너무 시원해서 그런지 깜빡 잠이 들었네요~
잠에 깨워주셔서 일어나 전립선 관리까지 받으니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두번째 언니의 이름은 안나 언니였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슬랜더 언니였습니다.
그렇다고 가슴도 그렇게 작지는 않아서 만지는 재미도 있었네요.
혀를 이용한 스킬이 어마무시해서 아주 그냥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발사는 역시 입싸로 하고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을 받고 배웅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재방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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