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1번+심청]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뺏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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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리후 작성일21-02-06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4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1번+심청
⑥ 업소 경험담 : 업장 도착해 샤워하고 안내받아 방에 들어가면 잠시 후 1번쌤 입장하십니다
그 동안 마사지 쌤을 특별히 지명하지는 않았는데...
요기서는 1번쌤을 지명해야 할듯..
요기조기 매만져주시며 안좋은 부분들 집어주시고, 아주 지대로. ㅋ
마사지 중간 중간 농담도 해가며,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를 정도 였네요..
마사지후 들어오는 섭스 언니는 심청이라는 언니입니다
입장하고 이래저래 준비하면서 실없는 농담하면서 ㅋㅋ
피부가 좋네요.
뭐 바르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
언니가 아주 제몸 구석구석 한참을 빨아줍니다.
특히 아래 이놈 머리가 화끈거릴 정도로 빨아주네요.
내려다보는 맛도 좋고, 인제 장화 신고 시작합니다.
쏘옥하고 들어가는데 나즈막한 사운드 ㅋㅋ
위에서 열심히 펌핑~~~
상체를 세워서 그 큰가슴이랑 꼭지 맛도 보고..
언니가 저를 눕히고 다시 펌핑을 합니다.
슬슬 신호가 올라하니 언니가 오빠가 올라오라며 자세 체인지 합니다.
인제 제가 위에서 들어갑니다.
꼭지가 앙증한 것이 완쪽, 오른쪽 맛보며 달려봅니다.
그리고 뒤치기로 언니 허리를 잡아달라고 ㅋㅋ
마무리는 역시 제가 위에서, 언니 다리 벌리고 하다가
모으고 젓가락처럼 놓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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