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지효] 청순 이미지에 피부까지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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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도라상자 작성일21-02-06 조회5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효
⑥ 업소 경험담 :
바람도 점점 차가워지고, 그늘엔 쌀쌀한 기운이 돌아서
온기를 느끼고 싶어서 달려봅니다.
허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실장님 추천 을 100% 신뢰하면서 지효언니를 예약했습니다.
시간 딱 맞춰서 도착!
문을 열어주는데 착하고 이쁘게 생긴 언니가 있네요.
인사하는데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반겨주니 기분이 금새 편해집니다.
이야기는 누워서 해도되니까
일단 급한마음에 제가 샤워먼저 하고,
지효언니가 씻었습니다.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데 정말 영업용 멘트가 아니라
그냥 친구같은 대화로 금새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느낌은 친구라지만 할건해야하니까 슬슬 요구해봅니다.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슬슬 내려가는 앞판 서비스...
살착 아마추어 같은 느낌이 더 야릇하네요.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는데 제가 슬쩍 가슴을 건드려봅니다.
꼭지가 빨딱!
어라? 재밌어서 더 가지고 놉니다.
서비스 받다가 가슴을 빨아주니까 반응이 확!
활어라더니 정말 갓잡은 참치네요.
한쪽 빨다가 다른쪽 넘어가니 반응이 더 거세집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반응에 신났습니다.
이리빨고 저리빨고 아래 더듬고...반응이 좋으니 서비스 할맛 닙니다.
정말 한동안 물고빨고 하다가 반응에 제가 못참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콘쓰고 다시 가슴 부터 빨면서 천천히 입수!
아..위아래로 자극하니 반응이 더 거세집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한껏 고조되어있는데
안에부드럽고 찰진 느낌에 정말 얼마 못가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괜히 미안해서 사과를....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정말 편하게 있다보니 여친집 같습니다.
괜시리 저녁먹으러 나가자고 농담도 하고,
취미, 여행 등등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정이 너무 짧아서 말만 많이 하다 왔네요...
그치만 정말 후회없는 발사였습니다.
이래서 예능에서 리액션이 중요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버티기를 기대하면서
또 보기로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허브는는 단일코스라서 투샷이 안되네요 ㅜㅜ
아쉬우면 자주 오라는 거겠죠?
완벽한 추천을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ㅎㅎ
담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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