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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명률 1순위의 나나와 다수의 서브녀들에게 날 던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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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돈이오 작성일21-02-07 조회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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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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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핫에서 본 나나언니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업소는 금방찾아갔고요



통건물을 쓰고 입구에서부터 풍겨오는



고급스러운 실내인테리어....ㅋㅋㅋ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미팅하는데...



묻지도 말고 그냥 나나 보라고 하시네요..ㅋ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와 마인드는 당연하며...ㅋㅋㅋㅋ 



간단하게 샤워를 한후 3층 클럽층으로 향합니다



미러볼과 싸이키가 터지는 클럽안에서 



다수의 언니들과 남자손님들이 하나가되어 뒹굴고 있네요 그사이로 제 파트너 나나가 저에게 옵니다



클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고급지고 세련된 와꾸녀지만 



그에 반해 화끈하고 즐겁게 즐기며 하는 모습이 프로중에 프로입니다



서브 언니들의 공격을 받으며 나나에게 역공을 펼치면서



옆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온몸의 모~든 성감대가 깨어나면서 뜨거운 정액을 나나에게 받쳤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휴식 후 샤워를 하고 자연스럽게 69포지션으로 돌려 



서로의 소중이를 냠냠~ 후루루룹루루룹~~



타액과 애액이 축축하게 젖어가는 타이밍에 장갑착용 후 여상위로 올라타는 나나



C컵 가슴 출렁거리면서 허리와 골반은 동서남북으로 돌려주는 자유로운 몸부림



몇차례 쿵떡을 즐기다가 후배위로 깊숙히 집어넣으면서 허리춤을잡고 숭컹수컹~



탕방안이 떠나갈듯이 신음소리 터지는 나나에게 발쏴~~



한방울의 남김도없이 깔끔하게 모든걸 쏟아냈고 넉다운되어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애인모드의 시간도 완벽하게~~



고맙고 사랑스러운 나나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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