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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일반인 느낌도 나지만 (연애, 애인모드) 확실한 여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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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두머니 작성일21-02-07 조회5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스트레스 받는 오늘....이걸 어떻게 풀까..하다가
술은 먹기싫고 자연스레 운전대는 강남으로 향합니다....발렛을 맡기고
칸터에 총알 지불하고 실장님과 미팅...
여러명이 후보에 올라온 가운데...전 채아를 보기로하고 샤워를 하고 조금의 대기를 타고 파티룸으로 고고~
이쁘고 매력적이다라는 단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채아언니....
첫 인상부터 뭔지모를 아우라를 품어 냅니다
160중반의 키와 몸매와 얼굴에서 나오는 이쁨은 단연 굿 입니다
파티룸으로 들어서자마자 서비스를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관전으로 이어지고
채아가 하라는데로만 따라하면 끈적하게 파티룸을 즐길수 있습니다
서브언니들과 서비스를 하다가 한순간 일부러 다른 커플들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가서 떡칠때가 가히 압권이었습니다
다른커플 하는걸 바라보면서 채아와의 파티룸에서의 연애는
단편적으로 그 언니의 관대함을 보여줍니다
룸에서 이어지는 시간은 단둘의 시간이니 만큼 아찔합니다
남은 모든 시간을 전부 침대에 쏟아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깐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캐치하더니
절 침대에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빠르지 않게 천천히...
그리고 끈적하게 키스와 애무를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그리고 나의 애무 타임~
저도 그녀를 따라하듯 끈적하고 천천히 맛있게 애무를 했습니다
채아의 향긋한 봉지를 구경하다
아주 맛있게 클리와 주변부터 시작해서 애무합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하고 채아와 끈적한 키스를 나눈후
천천히 움직이다 속도를 올리니 채아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빨라지기 시작하며 풀린듯한 눈으로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즐긴후에 모든걸 분출후에야 키스와 움직임을 멈춥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흥분이 사그라들지 않게 해주는 대단한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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