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몸짱녀와 미친섹스~!! , 진짜 미쳤다는 표현이 적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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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악령 작성일21-02-07 조회6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플레이로 가서 미팅후 보게된 나나
일단 아담한 키 이지만 바디라인이 예술입니다.
구릿빗 피부 탄탄한 바디 가슴은 E컵의 어머무시한 가슴....
속옷만 입고 그 몸자랑하는 피트니스 몸짱을 보는듯한 느낌...후덜덜...
와꾸도 고급지고 이목구비 또렷하고 섹하게 생긴 나나언니
천천히 시작되는 의자바디는 중간정도부터 리듬을 타면서 리드미컬하게 타는데
살느낌이 좋은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 수시로 들어오는 bj의 느낌.
입안에 쫙~ 달라 붙는다고 해야하나요?
여기서 제 동생이 빳빳해 지는걸 느낍니다.
의자비디도 진짜 잘합니다
침대로 와서는 부드럽게 애무.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
적당히 섞어진 사운드에 이어지는 장갑착용.그리고 합체까지
가만히 있어도 느낌좋게 이어집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뒤를 본 채 여성상위에서 펌핑하다가
다시 그래도 여성상위로~ 앉아서~~~그리고
뒤치기까지...그리고 한껏 질러대는 섹시한 신음소리...어후...
나나와 하면서 잠시 드는 생각은 흔히 말하는 시체족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나나의 애무는
겁나 꼴릿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느낌이 확~~~
시원하게 마무리~~
나나는~~ 어쩌면 당분간 즐겨찾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벨 울려서 빠이빠이.
아마도 나나의 라인이 이뻐서 그 자세가 더 빛이 난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인드도 좋고 연애감은 더 좋았던 나나언니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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