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요염하게 떡맛을 알아버린 어린새색시와 섹스한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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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장구두 작성일21-02-07 조회5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이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론
⑥ 업소 경험담 :
역시..초저녁에 간 보람을 느낀 시간 이었네요....
선착순 범위내에 안착을 하고 보고싶었던 언니도 보고
계산 후 샤론언니를 보기로 하고 방에 누워 TV보며 기다렸네요.
30분정도 후 샤론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어리고 청순면서도 섹시한 여자가 인사를 하는데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세련된 얼굴과 170cm의 키, A컵 가슴과 모델몸매를 가진 샤론
성격도 좋고 얼굴과 몸매까지 너무나 이쁘장한 그녀~
벌써부터 똘똘이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나침반처럼 똘똘이가 언니의 꽃잎을 가리키고 있네요.
이런 똘똘이를 보더니 언니가 아주 맛있게도 빨아줍니다.
이제 언니의 몸을 제가 탐할 시간~
언니의 흥분지수를 높이기 위해 혓바닥 운동을 한번 해주고~
점점 언니의 꽃잎으로 향해가니~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저의 손과 입은 더욱더 바빠져 버렸네요.
어느새 꽃잎에는 삽입할 정도의 물이 고이고~
저의 똘똘이를 삽입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며 묘한 신음소리를 내는 샤론~
정자세로 꽃잎에 비벼대다가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점점 더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벌써부터 똘똘이가 항복할 준비를 하고있네요.
토끼가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언니를 뒤로 돌게한뒤~
뒷치기로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엉덩이가 탱탱한게 뒷치기 하기에 정말 최적의 엉덩이네요.
이맛에 피스톤 운동은 점점 빨라지게 되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어느새 분신들을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분출뒤 남은시간 언니를 꼬옥 안고 있다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퇴장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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