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6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을 맞이하여 달림을 가질까 싶어서 압구정 더존 스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더존 스파는 가성비 갑으로 유명하지요 ㅎㅎ

 

덕분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요즘 자주 이용하고 있는 업소 입니다.

 

오늘은 투샷을 하기로 하고 예약 전화를 한뒤에 방문을 합니다.

 

이벤트중 이여서 12장에 투샷을 볼수 있어서 바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도착후 결제완료 뒤에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친후 담배를 하나 태우면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방에서 얼마 안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을 합니다.

 

처음으로 들어온 매니저는 항상 지명으로 만나는 세희 매니저 였습니다.

 

세희 매니저는 큰키와 풍만한 가슴을 소유한 매니저에요.

 

아이돌 아이오아이의 김도연을 닮은 외모에 말도 잘 통해서 항상 지명으로 보는 매니저 입니다.

 

BJ와 핸플도 아주 훌륭하게 해주는 세희 매니저 덕분에 항상 힐링을 합니다~

 

사실 토끼과인 저는 얼마 못가 발사를 하지만 발사후에도 시간이 남았다며 남은 시간 이야기를 하며 보내주는 세희 매니저에게 글을 통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
 

발사 완료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노란 머리의 파마를 한(아줌마 파마가 아닌 이쁜 파마) 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시지를 잘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적당한 압과 세기로 눌러주셔서 뭉쳐있던 근육들이 금방 풀려버려서 나른한 몸을 이끌고 지금 후기를 작성하고 있네요 ㅎ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도 즐겁게 나눠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줄 몰랐을 정도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관리를 받으며 2차 발사 준비를 하니 잠시후에 두번쨰 매니저가 노크후에 들어옵니다.

 

두번째 매니저는 안나 매니저였습니다.

 

안나 매니저는 이번에 처음본 매니저 인데 NF 집합소 답게 자주 수혈되는 매니저들을 보고 역시 압구정 더존 스파구나 싶었네요.

 

안나 매니저의 스킬은 정말 남 닮랐습니다.

 

혀를 이용한 BJ가 강력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언니들 마인드가 좋아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이야기를 같이 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다음번에도 지인들과 방문해야 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