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이나가 가지고 있던 악마의 혀놀림. 아직도 곧휴가 부르르 떨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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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초롱 작성일21-02-07 조회373회 댓글0건본문
업무상 미팅이 늦게 잡혀서 오늘은 달림을 포기해야겠구나... 했는데!!
오히려 미팅이 취소되서 실장님에게 전화문의후 카이스파로 돌진합니다.
샤워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가운으로 갈아입고 흡연실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바로 모신다네요. 그래서 방 안내를 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마사지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관리사가 들어오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편한 분위기속에 마사지를 받으며 피부가 좋다고 칭찬 해주시네요ㅋ
몸 전체를 꼼꼼하게 마사지 받은후에 조심스레 바지를 벗기시고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제 부랄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똘똘이와 부랄사이를 마사지해주시니까
금방 흥분되고 말았습니다.
역시 전립선 마사지! 꼴릿한게 흥분되면서
아가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은 아가씨의 체인지 타임이 끝나고
들어온 아가씨는 여고딩의 비주얼에.. 몸매가 슬림형이었습니다.
이름은 이나라고 하네요.



상의 탈의를 하고 제 젖꼭지를 빠는데
아담하면서 슬림한 라인이 더욱 돋보입니다.
가슴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니 제 손을잡고 가슴쪽으로 손을 옮겨놓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꼭지도 만져보고 전체적으로 움켜도 잡았습니다.
전립선과 꼭지 애무로인해 제 똘똘이가 풀발기한 상태에서
이나가 악마의 혀놀림을 보여주기시작합니다.
입안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혀!
아직도 생각하면 그 혀놀림에 발기가 될것만 같네요
똘똘이 곳곳을 혀로 핥아주면서
입안으로 조이는 바람에 말도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남은걸 다 받아줍니다.
당황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저처럼 악마의 혀놀림에
말도 못하고 싼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가글로 청룡까지 깔끔한 마무리!
이나의 악마의 혀놀림 덕분에 장난아니게 즐달하고 갑니다
BJ좋아하시는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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