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타임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말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아무튼! 오피이벤트를 종종 참여해왔으나 바빠서 활동량이 적다보니 무료권을 잘 받지는 못하였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좋은 기회가 되어 단독활동 회원이라는 이유로 무료권을 받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타임입니다. 대구에서 달림을 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시지 않을까 하는 곳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지난 7.10.12월에도 방문하였고 후기도 남겼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즐달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감에 부풀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프로필을 찬찬히 살펴본 저는 바로 이 매니저를 지명하였습니다.

바로 말자 매니저입니다. 후기에서도 좋았고 연락 드렸을 때도 좋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바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사실 더 빨리 방문 드리고 싶었으나 일정상 어제 방문을 드렸는데요.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은 아닌지라 조금 일찍 출발 하였더니 근처에서 잠깐 기다렸을 뿐인데 너무나도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주변 편의점으로 들어가 잠시 몸 좀 녹일겸 실장님과 매니저에게 줄 커피를 사서 기다린 뒤 연락 받고 이동하여 인증 절차 마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문을 살며시 두드리니 바로 문을 열어주는 말자, 첫인상은 프로필보다 좀 더 아담하고 푸잉스러운 까무잡잡한 피부였지만 그래도 얼굴은 귀여운상이였습니다. 들어와서 커피를 건내주니 고맙다고 말하고 바로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양치하고 몸을 씻고나니 갑자기 밑으로 훅 내려가더니 제 소중이를 아주 천천히 빨기 시작하는 말자네요. 달림을 가서 샤워 BJ를 종종 받고는 하지만 흔하지만은 않은 서비스기에 일단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몸을 닦고 나와서 누워서 기다리니 제 위로 올라오는 말자, 그리고는 보통의 삼각애무와는 약간 다르게 제 입술을 훔치네요. 저도 빼지않고 잠시간 열심히 서로를 탐닉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삼각애무로 돌아와 젖꼭지 그리고 제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오우 빠는 솜씨가 여간한 수준이 아니네요. 그리고 제 걸 이렇게 깊게 빨아주는 언니는 잘 없었는데 깊게 잘 빨아주니 느낌이 달랐고 그리고 이빨이 살짝 닿을듯 말듯한 느낌조차도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 다리를 휙하고 들어 올리더니 제 뒷구멍을 갑자기 기습! 너무 놀란 나머지 평소 잘 내지도 않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한동안 제 뒷문을 열심히 노크 하던 그녀는 제위에 올라타 그대로 소중이와 도킹하여 그대로 밀어 넣습니다. 늘상 하는 질문이지만 아프냐고 물어보니 조금 아프지만 괜찮다고하여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움직였을 뿐인데 애무 단계에서 너무 열심히 받은 나머지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아 잠시 멈추고는 뒤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뒤로 넣으니 더한 조임과 미끌거림으로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스탑을 외치고는 빼내어 그녀의 소중이를 핥고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잠시 숨을 고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바로 정자세로 꽂은뒤 강강강! 상태로 몇분간 그녀 속으로 빠져들던 저는 끝내기 직전 그녀의 안에서 겨우 빠져나와 모든걸 싸내었습니다.... 제가 싼걸 보고는 물이 참 많다고 웃는 그녀 그리고 샤워를 다시 하고는 나와서 물을 시원하게 마시고 잠시간의 대화를 끝낸 후 방에서 퇴장하였습니다.

 오랜만의 오피 방문이라 좀 설렜고 역시나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