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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실사진첨부⌁⌁❤︎⌁⌁ 교환학생출신 어리고 이쁜 백마.. 쪼임이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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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근성수호자 작성일21-02-07 조회4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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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2월 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빅토리아






⑥ 오피 경험담: 






어린 백마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초이스백마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컨펌을 받는다.




어리고 애인모드 좋은 백마 없냐고 물으니.. 빅토리아 매니져를 추천해주신다!!




약속시간에 실장님을 만나 호수를 안내받고 바로 빅토리아의 방으로 향한다.




문을 열고 웃으며 맞아주는데.. 딱 내가 원하던 언니가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앳된 얼굴에 귀여운 눈 웃음까지 가지고 잇어, 이쁘다!!!!




침대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음료수를 한잔 원샷하니, 샤워실로 가자고 손짓한다.




샤워하며 몸매를 살펴봤는데, 엄청 글래머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가서




딱 알맞는 몸 같긴하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샤워서비스는 조금 서툰듯하다.




그냥 급하게 샤워만 하고 나왓 침대에 누우니 물기를 닦고 내 옆에 쪼르르와서 같이 눕는다.




팔베개해주고 잠시 이야기하다가 언니의 입술을 훔친다.




부드럽게 해주니 잘 받아준다. 가슴을 애무하며 키스하고 있다가 손이 밑으로 내려가본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고 콩알을 만져주니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다.




언니도 나의 소중이를 만져주고 있으니 점점 단단해지는 내 소중이~




언니의 콩알을 애무하며 손가락으로 입구를 살짝살짝 건드려주니, 물 줄기가 흐른다..




이대로라면 합체할때 젤일 필요없을것 같다는 생각에.. 과격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언니의




봉지에서 물이 흐르도록 애무한다.




애무가 막바지에 들어가고 언니의 위로 올라타 바로 합체 준비를 한다




장갑을 착용하고 입구에 갔다대니 역시나 물이 어느정도 흘러 젤이 필요없다!!




천천히 비비면서 진입을 해본다.. 오~ 입구가 굉장히 좁다!!




천천히 쑥~ 하고 밀어넣으니 신음소리가 커진다.




앞뒤로 운동을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좁다!!!! 좁보인거시다!!!!




장갑끼면 그렇게 많이 흥분이 안되는데 이 언니는 장갑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빅토리아 언니 만날때는 긴장하고 만나야겠다.. 너무 좁보라서 금방 싸버리니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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