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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린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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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사이다 작성일21-02-07 조회55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린다 보고 왔어요
약간 룸삘 나는 이쁘고 귀엽게 생긴 스타일
이 날은 잠을 잘 못 잤다고 약간 피곤해했는데
오히려 그 나른한 느낌이 또 섹시해보이는..
말도 이쁘게 잘하고 좋았어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이쁜 얼굴 감상하고 있었더니 먼저 애무를 해줬어요
부드럽고 느낌있게 그리고 짧지 않게 해줌
안마 다니다가 최근 오피 위주로 다니면서 느꼈던게
언니들이 어리고 이쁜 대신 스킬은 좀 약해서 bj할떄 이빨이 닿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린다는 그런 것도 없어서 완전 만족..!
제 차례가 되어 얼마나 잘느끼길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갔는데...
밑으로 오니까 진짜 살짝 닿기만 해도 들썩이네요
정말 애무할 맛 나는 반응... 너무 좋았습니다
물도 계속 나오니 금세 깔아놓은 수건까지 젖어버렸네요
너무 반응이 좋으니 신나가지고 린다가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계속 애무함...
본게임에서의 반응 역시 좋았습니다
정상위에서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내려다보는게 넘 좋아서 제일 좋았고
이쁜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날씬하고 몸매 라인이 좋아서 후배위도 만족
역립을 너무 오래 했는지 ㅋㅋㅋ 중간에 예비콜 울려서 급히 마무리했네요
이럴 때는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ㅠㅠ
물론 이쁘고 날씬하고 마인드도 좋았지만
그냥 찐 반응 하나만으로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린다였네요
바운스에서 늘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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