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제네시스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리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술한잔 기울이며 ㅇㄴ코스 얘기를 하다가

급 땡겨서 얘기를 하다가 바로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원래는 제시를 문의했다가 생리라서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매니저를 추천받았습니다

 나나랑 리타를 예약하고 시간맞춰 이동하고 안내받고 문을 여는 순간 

순박한 외모에 부끄럼을 살짝타네요 

참고로 저는 나나를 예약하고 친구는 리타를 들어갔습니다

 들어서서 짧은 한국말 정도 되구요 

물을 한잔 주길래 마시고 ㄷㅂㅅㅇ를 하면서 ㄱㅅ을 만지는데 쪽득하니게안네요

그러고는 ㅅㅇ를 끝내고

누워있으니 ㅇㅁ를 시작하네요 

현란한 혀끝으로 야리네요 ㅋㅋ

물건이

불끈 화가나네요 바로뒤로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ㅇㄴ만의 특이 소리가 나기 시작하며 몸을 덜덜 떠네요 ㅋㅋ

같이 느끼듯이 ㅅㄱ를 부여잡으며 힘차게  달렸습니다

뒷태가 라인이 잘 잡혀있어서 나름 만족도가 높네요 

다음에는 기본코스로 한번더 달려봐야겠네요

그리고 친구가 들어간 리타는 만족했다고 하네요 

리타는 애교가 좀있다네요 참고하시고요

저는

고민스럽네요 다음에 리타를 갈지 나나를 한번더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