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와씨.... 드디어만났다 청하 아니 봄이 아니 시영이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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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씹강승 작성일21-02-06 조회8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2.0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캠퍼스
④ 지역명 : 구로디지털단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영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시간될때에는 출근안하고 ㅠㅠ 또 제가시간 안될때에는 출근하고를 진짜 수십개월을 반복하고나서야 오늘 드디어 봤습니다... 얼굴은 호불호가 갈릴것같다는 후기를 한번 본적있었는데 저한템 정말 '호'더군요. 성격이 좀 쌘 누나이긴한데 친절하게 대해주면 친절하게 해주는 그런 누나입니다 ㅎㅎㅎㅎ
쨌든 샤워하고 달림하는데 가슴이 B라고해서 작은줄알았는데 B+라서 큽니다. 그립감 진짜 좋더라구요 하아...,,
그리고 유두 한번 핥아보는데 빠딱빠딱서서 그런지 진짜 가슴에 비칠뻔했습니다... 그리고 삽입하는데... 와... 쪼임... 장난아니었습니다... 그 쪼임... 지금 쓰면서도 느껴지네요 .... 약감 아쉬운건 상위는 안된다고하네여 ㅠㅠㅠㅠ 쬐끔 슬푸다 ㅠㅠㅠ 그래도 쪼임은 진짜..... 시작하자마자 쌀뻔했고 중간에도 반응 올뻔하고.... 그렇게 5번반복하고 ..... 최대한 많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진짜.... 가슴도 느끼고 알몸도 느끼고 느끼고싶은거 시간안에 어떻게든 느끼려고 진짜 노력했습니다,,, 탄력이... 하앙~~~~~~ 너무좋아여... 삽입하면서 가슴 빨고 만지고 느끼고 껴안아서 느끼고.... 하아... 한지 얼마안됐는데 생각만해도 또 커지네요.... 쨌든 박고 박고 주무르고 빨고 껴안고 를 반복하고 결국 안에다가 저의 모든것을 집어넣었습니다... 와... 원래 사정하면 현타가 많이오는데 이분하고 할때는 그런게 없었네요... 나중에 또 시간이 맞는다면 또 하고싶습니다,,,, 하아.... 또 커지려고해.... 와우... 이번엔 적당히 놀려고 40분잡았지만 담에 기회되면 1시간에서 50분정도로 보려구요... (두타임은 내가 무리~~~~~) 드디어 볼줄이야..ㅣ 와우.., 이제 비게나 댓글에 한탄 안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많이오지마세요 제가 독점할꺼니까요........ 아시겠죠?
Ps. 원래오늘 ㅈㄱ만남하려고했는데 너님 출근해서 만남 취소하고 너님보러갔다 ... 오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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