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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예압녀 로리를 드디어 드디어 만날수있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초!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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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구스 작성일21-02-08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그동안 보고싶어도 볼수없었던
예압녀! 로리를 만나고왔습니다!
로리를 만나고난 느낌은 이러네요
키는 162센티되는데..귀여운애가 섹시하기도 한 느낌?
슬림한데..젖도 가슴도 궁뎅이도 다 좋았습니다
애인모드도 매우 뛰어난것이..
즐달을 보장하는
아마 지명이 될거 같은 예감이 드는.... 초만족!!!!
오피같은데서..에이스먹다가 온애가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싱싱한 만족감을 주고....그러나
물다이를 하는걸 보고..일차로 깜놀..
떵까시를 들어가서는 내가 죽겠다 죽겠다
엄살이 아닌..진짜로 죽을맛이 되는데도 멈치지 않는섹...
하드하면서도...부드러우면서도..애인같으면서도..
물다이에서 이렇게 존슨이 커져버린건..20대 이후로는 처음인거 같네요
침대와서 곧휴를 한번 쳐다보더니..곧바로 곧휴를 해주면서
나와 눈을 맞춥니다.
눈빛으로 나를 사정시킬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극강하드한 서비스....비제이를 미친듯이 구사하는
극강하드라는게....미친듯이..비제이를 해주니까.
너무 강하다..1초도 못버티고 쌀거 같다...
이런 이유로...삽입후에 사정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으나
사정에 맞춰서.. 쫙 쪼여주는 맛이.. 쪼임기술도 쓸 줄 알고..
언니가..벼러별 기술을 쓰네...
애인모드와 연애모드가 극적으로 섞여 있는 언니.
로리 처음만나는건데 ... 지명 삼을 수 밖에 없네요
플레이를 하고 모든시간이 끝나고 서로의 눈을 마주치죠?
눈빛을 보면 너 나를 지명삼아라! 요런느낌이네요 ....ㅎ
완전 대!만!족!초!즐!달!했네요 ......ㅎ
로리 지명으로 계속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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