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인나씨 접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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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라오정복 작성일21-02-08 조회36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2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인아로마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인나
⑥ 업소 경험담 :
우선 여느 업소와는 달리 시설이 깨끗한 편이네요.
화장실도 그렇고 룸이 대체로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해요.
첫이미지가 참 좋네요.
인나씨는 나이는 20대 후반 정도 되어보이고
얼굴은 민필 가득하니 예쁘네요. 성형한 티는 안보이는 자연미인?
키는 보통 이상이고 몸매가 참 좋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대략 한 손에 쥐기 좋은 정도.
먼저,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이 언니 대화력 짱이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데 대화가 끊이질 않네요. 나름 아는 것도 많고
상식도 풍부해 보여요.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나오면 인나씨도 곧 샤워하고 옵니다.
아, 한 가지. 여기 업소는 특징이 일반 침대는 없고 쇼파와 마사지베드만 있이요.
마사지베드에서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 좀 특이하네요.
그렇다고 그리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인나씨는 대체로 웬만한 서비스는 맞춰주는 것 같아요.
깊은 키스는 아니지만 나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여상 부비는 물론 남상 부비와 하비욧까지.
다만, 역립 족은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보지 애무를 그닥 즐겨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같은 업소의 모 언니는 만날 때 마다 저의 혀놀림에 절정을 맛보곤 하는데... 쩝.
윤활제를 바르고 하뵷을 합니다.
나름 느낌 괜찮은데 그날 컨디션이 좀 그랬는지 파이널이 만만치 않아서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인나씨의 맛사지는 그리 기대하지 않음이 좋겠어요.
인나씨는 대체로 교감을 주로 하되 기본 서비스에 충실하면서
과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즐달을 보장할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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