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5일

② 업종명 : 건마(왁싱도 한다고 함)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자스민  오피스텔 평범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스민, 걍 미용실 이나 옷가게 혹은 네일샵 주인같은 미시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를 꾸준히 보다가 드디어 가보네요

일단 여기는 나이 보시는 분은 패쓰 하셈. 소문대로 미시 혹은 젊은 누나 필입니다.

결론부터 생각 나는대로 느낀대로 말하자면  인물이나  몸매나 서비스나

각 모든 요소가 최 상타는 아닙니다.  다만,   건마 5년 경험상 그렇다고 반대로  강남이나 선릉이나

 일산이나 어디서든  그런 요소, 즉 우리가  샵 고를때  고려하고 고민하는 요소들이 

모두 상타이상인 경우가 있긴 했었나 생객해보면  여기는 그런대로 중상이상 즐달은 가능해보입니다.

최소 내상은 아닌듯 합니다 .

 

제목에도 썼지만 여기는 자스민이 탈렌트 김 아무개 닮았다는 후기가 몇번 있었는데

보기에 따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씽크로라기 보다는

느낌이나 기분에 비슷 하기도 하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마사지는  그래도 폰 무음하고  엎으려 받으면 그런래도 완전  휴식 모드 가능합니다

수면이 가능할 정도로, 압이 쎄다 생각해서 좀 약하게 부탁하고 받으니

 나름 갠찮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떡과 단순 물빼기와 휴식을 위한 마사지 샵을 각각 비용대비 시간대비

목적을 분명히 하고 골라 가는 스타일 이라서요

 

일단 마사지는 내 기준 90분 13장 이면 갠찮구요

다만, 나이 젊은 사람 치고 이정도 마사지 하는거 못봐서

연식은 그냥 엑스큐즈하고 받았습니다.

 

내 경험상 가격 시간 마사지 ㅡ실력 외모

서비스 종합적으로 봤을때  내상 없는

즐달, 중상이상 평타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서비스에서 특이한 것은 

올탈하더니 머리에서 훅 들어온다.

얼굴위로 그녀 가슴이 오락가락 

그리고 나의 존슨 빨때 형식적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빤다는 느낌.

그리고 나이치고는 봉지가 나름 양호 한편? 

 

탈렌트 닮아서가 아니라 이건  여러 1인샵을 경험해 봤을때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추가:  3층에 얼마전  자살 했다는 비자 바자르 가보니

        당근 문은 답혀있는데  문에 공정서비스 권리 안내라는 게 붙어 있네요

        지속적인 전화 폭언이나  행패 그리고 반복적인 폭행은 처벌 받는다

       경찰과 함께 직원을 보호 한다..머 그런 내용

       샵에 까지 와서  혹은 전화로 폭언이나 행패가 있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