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후기입니다
이번이 벌써 10번째 접견후기네요
이번에는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서 원가권 후기를 쓰게 됐네요
오늘도 처음들어오자마자 귀여운옷을입고 방긋 웃어주네요 ㅎㅎ
볼떄마다 항상 이런 미소를 보려고 유리를 보느것같습니다
잠시 앉아서 소파타임을 갖고 유리담배피는걸 기다려주고 먼저 샤워하고와서
기다립니당. 작은키여도 몸매가 넘사에요 유리는 진짜 제가 본 몸매중 최고인것같아요
복근도 살짝보이는것 같고요 가슴 모양이 엄청 이쁩니다
오늘은 정상위로만 하다가 빨리 끝나버렸네요 ㅜㅜ
다음주에도 유리볼생각에 벌써부터 신이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씩 볼만큼 너무 예쁜것같습니다 . 저는 유리본 이후로 다른 언니들은 못보겠더라고요

꼭 강추드립니다 

항상 즐달하는 유리 강추합니다.

아 그리고 다 좋은데 나가려는데 옷에 냄새가 나서 .. 페브리즈를 못뿌렸네요 .. 그것만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 아쉽네요 100점ㅁ만점에 99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