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술한잔 하니까 그동안 참았던 성욕이

쏟아지듯이 느껴졌습니다.

단단해져버린 아랫도리며 정말 물안빼면 죽을거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달림을 할까 딸을 한번 잡을까 하다가 그래도 오랜만인데

술도 오랜만에 한잔했겠다 분냄세가 너무 그리워

찾던 중에 신규업소인가 못보던 업소가 보이길래 프로필을 한번 봐봤습니다.

그러던중 딱 제 스타일인 매니져가 눈에 들어오네요.

뭐랄까......음... 서구적인 스타일이면서 또 동양인느낌 나는 

혼혈느낌?? 이런 얼굴을 좋아 하는데 딱 들어맞네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가는 중에도 코로나 때문에 빠꾸를 해야되나 가야되나.. 하다가

술기운이 이끌리듯이 제 발이 알아서 찾아가네요.

가비 매니저를 만났는데 키가 커보이던데 사진과 다르더군요 적당한키에 딱 앉고있기 딱 좋았습니다.

얼굴은 진짜 사진 100%라서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술냄새가 날까 얼른 물한잔만 마신뒤 바로 샤워를

할려고 하니 알아서 웃으면서 음료 한잔을 가져오네요

샤워를 마치니 뭔가 정신도 좀 들고 나와서매니저를 보는데

눈웃음 치는것도 귀여웠구요. 침대에 누워서 가슴 좀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역립 들어갔습니다.

간만에 보빨이라 그런가 제 실력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흠.. 연습좀 해야겠군 생각으로 편하게 누워 BJ흫 받는데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더군요. 성격도 좋아서 제가 하달라는데로 

잘받아주더군요 하드하면서도 부드럽게 빨아주는 강약 조절해주는 센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떡을 치는데 가비 매니저가 허리도 너무 잘움직여주고

반응이 너무 리얼해서 흥분감에 달렸네요.

달리면서 몸이 뜨거워지니까 또 술기운 오르는 기분이고..

땀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사정하고 나서 간단히 이야기하는데 

얼굴에 보조개가 싹 들어가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