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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넷플릭스 비비] ♡단발여신(실사/코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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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대지 작성일21-02-08 조회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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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방문일시 : 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넷플릭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말은 넷플과 함께~!!


  출근부중 눈에 띄는 뉴페가 뙇~


  '실장님 비비 어떤가요?


  '와꾸라인인데 피드백 좋더라구요~


   스페셜한 써비스가 압권이라고ㅎ'


  '오~어떤 건가요?'


   '그건 보시면 아세요.추천드립니다


    완전사장님스탈~  골반깡패 영계색녀'


  '넵 당장 가겠습니닷!!'


  


   똑ㆍ똑ㆍ


   '안녕 오빠?'


   한 눈에 다 안들어오는 우월한 기럭지


   9등신은 되어보이는 작고 앳된 얼굴에


   딱 떨어지는 단발의 상콤이가 맞아주네요


   큰키를의식해서인지 부담스럽지않게


   빠르게소파에앉는그녀ㅡ


   가까이 마주 앉아 천천히 스캔해봅니다


   고양이상의 색기있는 눈매


   갸름한 턱선에 뽀얀 피부


   루즈핏의 셔츠사이로 보이는


   슬림하지만 탄력있는 몸매


   즐달느낌이 제대로 오네요


   '첨인데 혹시 코스튬될까?'


   '헐 대박 야해~ㅋㅋ 나도 첨이라..


    어울릴까ㅠ 오빠가원하니깐 도전♡'


   '오빠씻고 올동안 입어봐봐'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빼는것없이 잘 받아주네요ㅎ


   '오빠 샤워실에 남성청결제 있오~


    깨끗이 씻고 와용~^^'


   '말만들었는데 오늘 첨 써본다'


   '하고 오면 오빠한테 좋을걸?ㅋㅋ'


   비비 말대로 깨끗이 씻고나오니


   섹시코스튬으로 변신한 그녀ㅡ


   '어때욤? 나 쫌 어울리는 듯?^^♡'


   '완전 꼴린다 자기거네 딱이야ㅋㅋ'


   '일루와봐요 오빠 기분좋게 해주께'


   침대위에서 무릎꿇고 있는 그녀가


   가는 손으로 존슨을 잡고 빨아주네요


   작은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가면서


   손으로는 방울이를 만져주는 고급스킬


   'ㅅㅂ 자기 졸라 잘 빤다ㅠ 넘좋아'


   '^^오빠 좆물 넘 많이 나온다ㅋㅋ'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녀의 사까시ㅡ


    뽀얀피부에 매끈한 허리와 골반


    '자기 뒤에서 박고 싶다 엉덩이 대줘'


     '오빵~ 바로 할거면 젤 쫌만 발라도되요?


      나 쫌 작은 편이라서ㅠ'


     좁보라는 말에 불끈해져서 덮치려는데


     뒤태가 예뻐서 입으로 먼저 맛봅니다 


      '옵빠 부끄러운데 넘 자극적이야..'


      '자기 엉덩이가 넘 이뻐서 ㅋ


       근데 자기 좀 젖었는데?'


      '아까 오빠꺼 빨 때 나도 흥분되서..'


       '자기 쌩으로 따먹어도 돼?'


       '응.. 오빠..첫탐엔 원래 안해주는데..


        오빠 착하게 씻고 왔으니깐 선물^^♡'


        오예~영계를노콘으로ㅠ감사감사


        그녀의 앳된 꽃잎사이로 존슨을 쭈욱~


        부드러운 입구와 달리 안으로 갈수록


        존슨을 감아주는 쪼임이..졸맛탱!!


        '자기 진짜 쪼인다..오빤 넘 좋은데


         자긴 안아파?'


        '응 오빠.아.아.쫌 아픈데 넘 좋아서..


         물 너무 나왔어ㅠ 오빠 좋아요?'


         질퍽거리는 소리가 더 꼴릿한데


         박을때마다 움찔거리며 쪼이는게


         아직 어리지만 섹을 즐기는 그녀ㅋ


         '자기 얼굴 보면서 쌀래'


         '응..오빠.아. 넘 잘 하는 거 같애'


         앞으로 마주 한 그녀는 찐활어!!


         클리를 만지며 지스팟쪽으로


         존슨을 세워 박아주니 흥분한 그녀


         허리가 사정없이 휘면서


         금방 실신할듯 흰자가 보이네요


         '아 오빠 .내가.먼저.아. 갈거같아요'


         '아..ㅅㅂ 자기 보지에 싼다?'


         '네..싸주세요..아..오늘만? 응?'


         격렬하게 밀어넣고 팟팟팟 찌익 찍


         그녀도 부들부들 떨면서 쪼임.쪼임.


         그녀 위로 겹쳐 누워서 후토크ㅡ


         '자기 넘 좋아서 후기남겨도 되나?'


         '음..대신 예쁘게 써줘야되용? ^^'


 


 


          어림/ 착함/ 섹시/ 쪼임/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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