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6일

② 업종명 : 단밤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12월 중순에 간 후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달 동안 출근부에 올라오지 않다가 드디어 하늘이가 출근부에 등장을 했네요

 

일어나자마자 출근할걸 확인을 하고 항상 그렇듯 막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막타임으로 예약을 잡았으니 그 전까지 할일 다하고 이제 두근대는 기분으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면서 도착을 했습니다.

 

가기전에 마침 투썸 커피 및 케이크 쿠폰이 있길래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다 되서 도착하자마자 하늘이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벌써 좋아집니다.

 

지명은 이유가 다 있다죠 ㅋㅋ

 

그동안 왜 출근을 안했는지 물어보니 한파, 코로나 등으로 인해서 출근을 하지 못하다가

 

한파가 끝나서 출근을 했다고 하네요.

 

만나서 케이크를 건내면서 요새 모했는지 등 등 간단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티라미슈케이크를 좋아하지 안해서 배고플것 같은 하늘이를 위해 주고 얘기 했습니다.

 

항상 하늘이랑 얘기를 하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할 얘기도 많고 해서 보니 또 시간이 많이 지나가네요 ㅠ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빨리 샤워를 하고 본게임을 하러 갑니다.

 

한달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몸매에 대해서 놀리긴 했지만 장난이지 여전히 예쁩니다.

 

키스 부터 시작해서 하늘이의 애무를 받고 

 

역립 부터 

 

플레이까지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저의 소중이가 더욱더 불끈 해졌습니다 ㅋㅋㅋ

 

살살 넣어달라는 얘기에 살살 넣었지만 넣엇을 때의 하늘이의 반응에 더욱더 커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본게임은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로 진행했는데요 

 

오랫만에 했는데 제께 더 단단해지고 커졌다라는 말에 본게임을 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발사를 할때에 하늘이도 갔다라는 말에 오늘 따라 더욱 더 흥분되는 기분이였습니다.

 

플레이를 마치고 서로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벌써 종료 시간이... ㅠㅠ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오늘은 이만 헤어져야할 시간인가 봅니다.

 

왠지 이번에 만나면 다음에는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지만 만날수 있는 기분과 함께

 

제 최애 하늘이 후기 맞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