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영계 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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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시 작성일21-02-07 조회4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5일
② 업종명 : 휴겡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야간조에 방문헀는데 어두운 창밖이랑 조명이랑 분위기가 딱 좋았네요..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은비 어려보였고 한국인삘이 나는 이쁜 대학생느낌
⑥ 업소 경험담 :
노콘이 아쉽게 안됐지만 어리고 이쁜 얼굴이 커버를 해줬습니다.
와꾸족이라면 만족할거같고 오피가서 돈아깝게 쓸빠에는 저는 은비를 보고 말거같습니다. 한국인이랑 별 다를게 없었어요
첫인상이 마음에 쏙 들었네요.
옵션이 없는 만큼 서비스,마인드는 상타치였습니다.
옷을 벗는데 옆에서 옷벗는거 까지 도와줬습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제 몸을 촥 달라붙어서 바디워시로 씻겨주면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안그래도 서있는 제 돌돌이를 바디워시르 깨끗이 닦아주고 물을 뿌리더니 BJ를 해줬어요 .
아래로 보는데 이쁜 은비가 빨아주는거 자체가 좋았지만 서비스까지 하드 서비스...
위아래를 와따가따 하면서 전신을 애무해줬습니다. 화장실에서 총알을 써버릴번했네요.
제가 은비에게 피니쉬할거 같다고 스탑하고선 얼른 씻고나가서 드라이기로 따뜻하게 제 몸을 말리고 누웠습니다.
적극적으로 제 몸을 다리로 감싸고 BJ를 또해준는데 은비한테는 BJ못받겠네요.. 계속 쌀거같아서 콘돔을 장착합니다.
자세 바꿔 보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피니쉬했네요.
쎅할때 손가락으로 제가슴을 계속 비비는데 그거를 못참겠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들어가서 제 몸을 열심히 씻겨주는 은비 마인드 진짜 좋네요.
나갈때도 문도 열어주는 은비 쓰다듬어주고 나왓네요.
옵션이 안되는 만큼 서비스, 마인드가 최상급이였네요. 긴코스로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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