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8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ㅇ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영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를 받으러 사이트를 뒤지다 괜찮은 후기와 출근부를 발견하고 바로 전화를 겁니다.

 

그곳은 바로 압구정에 위차한 더존 스파 였습니다.

 

가격도 타 업소 대비하여 저렴하기도 했는데 전부 한국분들이시고 언니들 사이즈도 좋길래 예약을 잡고 바로 출발을 합니다.

 

도착을 한후 카운터에서 결제를 바로 합니다.

 

결제 완료후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치니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저는 오늘 투샷을 보기로 하고 왔기 때문이죠 ㅎㅎ

 

이벤트가로 12장에 결제 했습니다~
 

언니의 첫 인상은 도도하고 차가운 도시여자 스타일 이었는데 그런 매력에서 뿜어 나오는 섹기가 아주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한후 바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ㄲㅈ를 혀로 살살 간지럼 태우면서 존슨까지 스윽 내려가 강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쫩쫩 소리를 내주며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를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압도 적당한 핸플과 손 스킬에 신호가 와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나가기전에 이름을 물어보니 수영 언니라고 하네요.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킬도 나무랄때 없이 정말 좋으시고 이 가격에 마사지와 서비스 2번을 받을수 있다는거에 놀라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신 더존 실장님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마사지를 받는동안 이야기도 하면서 소통을 할수 있다는거에 아주 만족을 하고 전립선 관리까지 받을수 있어서 대 만족입니다.

 

전립선 관리를 받으며 존스을 다시 하늘을 찌를 기세로 세워 놓으니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수수한 매녁에 땡그란 눈이 매력인 하나 언니였습니다.

 

첫 인상은 귀여운 스타일이여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더 그랬던듯ㅎㅎ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서비스는 하드하게 해줍니다.

 

아프지 않은 하드함에 공격적인 언니를 보니 존슨은 한번더 상승을 합니다...

 

터질것 같은 존슨을 입에 물고서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를 보니 발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직감한 그순간 언니가 어찌 알았는지 스퍼트를 내주네요~
 

언니 입에다 발사를 한후 시원하게 가글로 청룡 받고 나왔습니다~
 

두번째 언니의 이름은 하나 언니였습니다.

 

좋은 가격 사이즈 좋은 언니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